끝까지 버리지 말 것 열가지
끝까지 버리지 말 것 열가지 예쁜 단풍. 그러나 이 색깔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지요? 1. 끝까지 꿈을 버리지 마세요. 다 꺼진 불씨가 살아나 산을 불태웁니다. 2. 끝까지 사람을 미워하지 마세요.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세요. 3. 끝까지 말로 상처를 입히지 마세요. 칼로 입은 상처는 회복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갑니다. 4. 끝까지 자신을 포기하지 마세요. 내가 나를 먼저 믿어줘야 남도 나를 믿어줍니다. 5. 끝까지 죽는소리를 내지 마세요. 사람은 그렇게 쉽게 안 죽어요. 6. 끝까지 어두운 생각을 하지 마세요. 캄캄한 골방으로 들어가지 말고 햇빛 찬란한 밖으로 나오세요. 7. 끝까지 마음을 닫지 마세요.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오지만 마음을 열면 기회와 행운이 들어옵니다. 8. 끝까지 일을 손에서 놓지 마세요. 할 일이 없으면 주변 청소부터 하세요. 주변과, 몸과,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들어오지 못합니다. 9. 끝까지 원망하지 마세요. 원망하면 원망할 일이 더 생겨나고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막 생겨납니다. 10. 잠자리까지 고민을 가지고 가지 마세요. 잠자기 전에는 좋은 기억만 떠올리세요. 잠을 자는 동안 행운으로 바뀝니다. -(좋은글 중에서)-
깊은 숲속에 거미 한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거미에게는 오랫동안 친구가 없어서 외롭게 지냈습니다. 어느날 아침 거미가 잠에서 깨어나 거미줄을 보니 이슬이 한방울 맺혀 있었습니다. 거미가 물었습니다. "넌 누구니?" 이슬이 대답했습니다. "난 이슬이야!" 거미가 말했습니다. "난 오랫동안 친구가 없었어.. 우리 친구하자" 이슬은 잠시 생각을 하더니 말했습니다. "응. 그래 좋아! 하지만 조건이 하나 있어 나를 절대로 만지면 안돼!" 거미가 대답했습니다. "알았어. 약속 지킬께" 그후 거미와 이슬은 행복한 생활을 했습니다. 외로울때는 서로 위로하고 즐거울때는 서로 나누며.. 세월이 흘러 거미는 이제 이슬이 없는 생활을 생각조차 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거미는 이슬을 만져 보고 싶어졌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이슬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거미가 말했습니다. "나 너를 만져보고 싶어. 응?" 이슬이 슬픈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너, 나를 사랑하는 구나. 그럼 너 나에게 한가지 약속을 해야해. 만약, 내가 없어도 슬퍼하지 않고 살아갈수 있다고." 거미는 말했습니다. "응" 거미가 두손으로 이슬을 꼬옥 껴안는 순간 이슬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사랑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주는 것입니다. 행복 가득 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 순수천사
끝까지 버리지 말 것 열가지 예쁜 단풍. 그러나 이 색깔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지요? 1. 끝까지 꿈을 버리지 마세요. 다 꺼진 불씨가 살아나 산을 불태웁니다. 2. 끝까지 사람을 미워하지 마세요.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세요. 3. 끝까지 말로 상처를 입히지 마세요. 칼로 입은 상처는 회복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갑니다. 4. 끝까지 자신을 포기하지 마세요. 내가 나를 먼저 믿어줘야 남도 나를 믿어줍니다. 5. 끝까지 죽는소리를 내지 마세요. 사람은 그렇게 쉽게 안 죽어요. 6. 끝까지 어두운 생각을 하지 마세요. 캄캄한 골방으로 들어가지 말고 햇빛 찬란한 밖으로 나오세요. 7. 끝까지 마음을 닫지 마세요.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오지만 마음을 열면 기회와 행운이 들어옵니다. 8. 끝까지 일을 손에서 놓지 마세요. 할 일이 없으면 주변 청소부터 하세요. 주변과, 몸과,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들어오지 못합니다. 9. 끝까지 원망하지 마세요. 원망하면 원망할 일이 더 생겨나고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막 생겨납니다. 10. 잠자리까지 고민을 가지고 가지 마세요. 잠자기 전에는 좋은 기억만 떠올리세요. 잠을 자는 동안 행운으로 바뀝니다. -(좋은글 중에서)-
깊은 숲속에 거미 한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거미에게는 오랫동안 친구가 없어서 외롭게 지냈습니다. 어느날 아침 거미가 잠에서 깨어나 거미줄을 보니 이슬이 한방울 맺혀 있었습니다. 거미가 물었습니다. "넌 누구니?" 이슬이 대답했습니다. "난 이슬이야!" 거미가 말했습니다. "난 오랫동안 친구가 없었어.. 우리 친구하자" 이슬은 잠시 생각을 하더니 말했습니다. "응. 그래 좋아! 하지만 조건이 하나 있어 나를 절대로 만지면 안돼!" 거미가 대답했습니다. "알았어. 약속 지킬께" 그후 거미와 이슬은 행복한 생활을 했습니다. 외로울때는 서로 위로하고 즐거울때는 서로 나누며.. 세월이 흘러 거미는 이제 이슬이 없는 생활을 생각조차 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거미는 이슬을 만져 보고 싶어졌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이슬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거미가 말했습니다. "나 너를 만져보고 싶어. 응?" 이슬이 슬픈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너, 나를 사랑하는 구나. 그럼 너 나에게 한가지 약속을 해야해. 만약, 내가 없어도 슬퍼하지 않고 살아갈수 있다고." 거미는 말했습니다. "응" 거미가 두손으로 이슬을 꼬옥 껴안는 순간 이슬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사랑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주는 것입니다. 행복 가득 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 순수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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