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기 도 와 묵 상

성주간은 정화하는 기간입니다

수성구 2020. 4. 6. 01:22

성주간은 정화하는 기간입니다

   





성주간은 정화하는 기간입니다.

이 기간 동안 결점을 고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기억과 상상, 마음과 지성으로

 짓게 되는 죄, 교만, 분노, 

인색, 시기정욕, 호기심 등 특히 

내적 결점을 고치도록 하십시오.



성주간의 기도 전부를

 차지하는 주제는 신뢰심입니다.



희망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도록 부르심받은

 우리 안에 신뢰를 심어줍니다.



여기서 우리는

 힘을 얻고 성화의 삶이 시작됩니다.




-   복자 G. 알베리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