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이제 막 새싹이 움트려 합니다.
Now the buds are about to begin to bud.
나의 마음에 기쁨도 환희도 내 안에서
삶에 희망을 두고선 꿈틀 거리려 한다고 봅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주님, 제 마음은 오만하지 않고
제 눈은 높지 않습니다.
저는 거창한 것을 따라나서지도
주제 넘게 놀라운 것을 찾아 나서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저는 제 영혼을
가다듬고 가라 앉혔습니다.
어미 품에 안긴 젖 뗀 아기 같습니다.
저에게 제 영혼은 젖뗀 아기 같습니다.
이스라엘아 주님을 고대 하여라.
이제 부터 영원까지.
성경 구약 시편 131장 1,2,3절까지의 말씀이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를 돌아 볼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할거 같아요.
I think everyone should be someone who can look back on him.
자기 자신을 느끼지 못하면서 남을 비판 한다던지
타인을 나무라는 것은 결코 바람직 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항상 남의 심판대에 자신을 올리는 일이 없어야 할거 같습니다.
이제는 봄이 성큼 다가 온다고 봅니다.
봄이면 우리는 모든것이 새롭게 생성 [生成] 이 되리라고 합니다.
새 학기 새직장 이 모든거 우리안에서 크게 자릴하게 된다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묵은 것 보다는 새로운것이 좋아 보이기도 합니다.
Everyone seems to be better than old.
더구나 싱글인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풀 때에는 새것을 사들이는
우리들의 관습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새것도 중요 하지만 묵은 것이 오히려 더욱 정감이
가질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골동품이 진가를 이루곤 한데 오래된것에
요즘은 우리도 싫증을 느끼곤 합니다.
그러나 옛 선조들의 물품인 골동품이 우리의 삶에 바탕을 둔다고봅니다.
But we think that antiques, the goods of our ancestors, are based on our lives.
손때묻은 골동품이 우리의옛 조상들의 지혜와 보물이라고 봅니다.
사라져 가는 골동품 처럼 우리도 어른이되고 노인이 되면
골동품 취급을 받곤 한답니다.
그러나 새로운거 보담은 더욱 반짝이는 진품들이 오늘의 우리가
있음을 노래를 한다고 봅니다.
새것을 찾아서 골동품이 버려지듯이 우리도 늙으면
젊음에 버려지는 아픔을 겪기도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나이가 든 사람은 삶에 더욱이 지혜가 많은것은 그동안에
이리 저리 치고 하는 동안에 지혜가 생기고 식견이 생긴다고 봅니다.
사람이 이러할 진대 골동품도 사람손에서 열심이 닦이고
사랑을 한다면 골동품이 새것 못지않게 더욱이 반짝이는
보석이되곤 합니다.
그래서 모든거 새것도 좋겠지만 오래된것이 더 좋을때가 많은것 입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고운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you're healthy, I love you.
**♡ 오늘의 명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