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서야 조금 알아차린 것|◈─……

늙어서야 조금 알아차린 것|◈─……행복가득한곳

 

[늙어서야 조금 알아차린 것] 어떤 사람이라도 각자 삶 속에는 문제(問題)를 가지고 있으며 부족(不足)이나 괴로움이없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문제점(問題點)과 부족한 것이 정상(正常)이라고 생각하고 너무 괴로워하지 않는 것이 현명 (賢明)하고 좀 더 행복(幸福)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문제점과 부족을 잘만 활용(活用)한다면 오히려 행복과 성공(成功)의 디딤돌이 되기 때문에 너무 힘겨워 하지 말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부족과 문제에만 초점(焦點)을 맞추면 온통 우리의삶이 불행(不幸)해집니다. 때문에 부족한 점만 생각하지 말고 자신(自身)에게 있는 것을 보고 만족(滿足) 해 하며 감사(感謝)해야합니 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오래 동안 살아오며 경험(經驗)해 보니, 절대(絶對)로 자신을 타인(他人)과 비교(比較) 하지 말고 살아야 행복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각 사람 모두에게는 나름대로 다른 생활의 사명을 하나님이 주셨기에 지금의 삶을 즐기고감 사하는 것이 슬기롭다는 것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비교하는 것은 자신을 불행하게하는 가장 나쁜 생활태도(生活態度)입니다.별스럽지 않은것 으로도 흡족(洽足)해 하며 만족하는 것은  아름다운 삶을 위한 가장 기본(基本)이 되는 좋은 습관(習慣)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불평(不平)과 불만(不滿)과 미움과 질투(嫉妬)를 멀리하고 좋은점만 선택(選擇)해보며 만족 하게 생각하는 것이 즐거운 삶의 바른 길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행복(幸福)은 감사(感謝)하며 만족(滿足)하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누릴 수 있는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膳物)이고 축복(祝福)이며 특권(特權)입니다.<다래골 著> [좀 더 쉽게 건강(健康)한 식사(食事)를 유지(維持)하는 습관(習慣)] <!--[if !supportEmptyParas]--> <!--[endif]--> 건강하게 잘 먹으려면 채소와 과일 등 식이섬유와 비타민,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을 먹 고.. 말은 참 쉽다. 하지만 실상은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게 먹기'에 어려움을 느낀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어떻게 해야 좀 더 쉽게 건강한 식사를 유지하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까?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면서 보다 많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전략(미국 의료포털 웹엠디)을 소개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1.달걀 한 알 <!--[if !supportEmptyParas]--> <!--[endif]--> 점심과 저녁 사이 출출함이 느껴질 땐 정크푸드의 유혹에 빠지게 된다. 이럴 때 의지력 하나 로 버티기란 쉽지 않다. 차라리 정크푸드를 대신할 무언가를 먹는편이 식탐을 줄이기에보다 수월하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단백질 함량이 높은 음식은 포만감을 높이고 식욕을 완화시키므로  무작정 앙버티는 것보단 이런 음식을 약간 먹는 편이 낫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삶은 달걀, 그릭 요거트, 무가당 땅콩버터, 껍질 벗긴 닭고기 등이  정크 푸드의 유혹을 뿌리 치는데 도움을 준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2.지방 함량을 줄이지 않은 유제품 <!--[if !supportEmptyParas]--> <!--[endif]--> 유제품을 먹을 때 저지방이나 무 지방을 선택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는 사람들이있다.하 지만 이를 억지로 지키려한다면 지방에 대한 욕구가 다른 음식으로 발산될 확률이 높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런 사람들은 차라리 지방 함량을 낮추지 않은 일반 우유 등의 유제품을 먹는 편이낫다. 이 를 통해 만족감이 충족되면 불필요한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나타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3.음식 일지 <!--[if !supportEmptyParas]--> <!--[endif]--> 매일 먹은 음식을 기록하는 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하루 몇 분이면 충분하다.귀찮 다고 생각하지 말고 기록하도록 하자. 작은 시간을 투자했을 뿐이지만 그 효과는 매우 크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음식 일기는 자신의 식습관을 파악하고 보다 건강한 음식을 택하는 동기가 된다.  음식 일지 를 꾸준히 기록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체중 감량 성공확률이 높다는 보고도있 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어플을 이용해도 좋고 직접 메모지에 기록해도좋다. 본인이 편안하게 느끼는 방법으로 꾸준 히 적어보자. <!--[if !supportEmptyParas]--> <!--[endif]--> 4.콩류 <!--[if !supportEmptyParas]--> <!--[endif]--> 달걀이나 스테이크처럼 동물성 식품만이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은 아니다. 콩 역시 단백질을 공급하는 좋은 식품이다. 종류도 조리법도 다양하므로 쉽게 물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5.아침 채소 <!--[if !supportEmptyParas]--> <!--[endif]--> 채소를 먹는 시간대가 정해져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기왕이면 아침부터 채소를 먹기시작하 는 게 좋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계란에 시금치, 버섯, 양파 등을 함께 넣고 볶아도 좋고, 사과와 바나나 같은 과일에  케일과 같은 채소와 요거트를 같이 갈아 스무디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칼로리는 낮고 식이섬유 섭취는 늘리면서 남은 하루 허기짐을 달래는데 도움이 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6.한주 계획 <!--[if !supportEmptyParas]--> <!--[endif]--> 한주의 식사 계획을 미리 세운다면 충동적으로  불필요한 음식을 먹는 횟수를 줄일 수 있다. 패스트푸드점에 들러 햄버거와콜라를 산다거나 분식집에서 튀김을 사는일이 줄어든다는것. <!--[if !supportEmptyParas]--> <!--[endif]--> 바쁜 평일보다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 주말 한주 식사 계획을 짜보자.  매일 지키진 못하더라 도 계획이 없을 때보단 건강하게 식사하는 습관이 생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오이가 우리 몸에 좋은 이유(理由)]   신라 말, 한 여인이 냇가에서 놀고 있는데 잘 생긴 오이 하나가 둥실 떠내려 왔다. 여인이 그 오이를 건져 먹었더니 바로 태기가 있어 아기를 낳았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 아기가 바로 신라 말의 유명한 승려이자 풍수지리학의 대가였던 도선이었다고한다. 고려 시대의 유명한 책사 최응도 어머니가 오이가 열리는 태몽을 꾼 뒤 낳았다고 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렇듯 오이는 명인들의 탄생 배경에 등장할 만큼 예로부터 좋은 채소로 여겨져 왔다.  아삭 한 맛과 싱그러운 향, 초록의 색깔 때문에 음식으로도 환영받을 뿐 아니라, <!--[if !supportEmptyParas]--> <!--[endif]--> 몸을 맑게 하고 화상 치료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민간요법으로도 다양하게 이용되어 왔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오이는 강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화된 몸을 중화시키고, 이뇨 작용이 있어  부기를 뺀다. 또한 열을 내리고 해독 효과가 뛰어나  화상의 명약으로 꼽히며, 가려움증이나 땀띠 등을 가 라앉힌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오이의 비타민C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감기를 예방하며,  피로와 갈증을 풀어준다. < 동의보감>에도 오이는 이뇨 효과가 있고, 장과 위를 이롭게 하며, 소갈을 그치게  한다고 나 와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오이의 효능(效能)> <!--[if !supportEmptyParas]--> <!--[endif]--> 오이에는 사람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대부분의 영양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비타민 B1, B2, B3, B5, B6, 비타민 C 엽산, 칼슘, 철분, 마그네슘, 인, 아연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if !supportEmptyParas]--> <!--[endif]--> 껍질 채 먹어야 비타민 보충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오이 섭취시 우리 몸에 좋다고하는 오이 효능 6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1.수분공급(水分供給) 오이는 90% 이상이 수분으로 되어 있어 건조하거나 갈증이 날 때 섭취하면,어느 정도의 갈 증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몸속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키는 작용을 해서 디톡스 식품 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2.면역력(免疫力) 향상(向上) 오이는 면역력 향상과 몸속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데도 큰 도움이됩니다. 채소계의 산화방지 제로도 불리는 오이를 자주 섭취하면 면역력 증강으로 인해  각종 잔병 예방에 도움이 되며, 무기력한 증상도 없애 준다고 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3.소화개선(消化改善) 평소 소화가 잘 안되거나 소화기질환을 달고 산다면 오이를 꾸준히 섭취해보도록합시다. 오 이는 소화력에 큰 도움을 주며 위에 관한 질병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4.암(癌) 예방(豫防) <!--[if !supportEmptyParas]--> <!--[endif]--> 암 예방에도 좋은 오이효능입니다 비타민 C를 비롯  다양한 비타민 성분들이 가득 함유되어 면역력을 높여주며 식물화학 성분으로 항암 작용을 해서 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5.체중감량(體重減量) 다이어트식단에서 빠지지않고 등장하는 것이 바로 오이입니다. 다양한 오이효능 중에는 체 중 감소효과도 있는데, 그 이유는 양에 비해 열량이 낮고 포만감은 높기 때문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6.피부미용(皮膚美容) 오이를 자주 섭취하면 피부에 윤기와 촉촉함을 만들어 준다고합니다. 또한 비타민E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노화 예방에도 좋고, 오이를 얇게 썰어 마사지해 주면  햇볕으로 달아오른 피 부를 진정시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주의하세요!> <!--[if !supportEmptyParas]--> <!--[endif]--> 1.오이는 비타민C를 파괴하는 효소인 아스코르비나제가 들어 있기 때문에 다른채소와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다른 채소와 조리할 때는 식초나 레몬즙을 조금 넣으면  아스코르비나 제의 활동을 억제할 수 있다. 2.또한 성질이 차기 때문에 위장이 차고 약한 사람이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하거나 한기 가 들 수 있고, 곤약과 함께 먹으면 복통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   모셔온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