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성경 성서 말씀

성서 시편 119 ; 71, 77절까지

수성구 2013. 11. 23. 02:47

제가 고통을 겪은 것은 좋은 일이니
당신의 법령을 배우기 위함이었습니다.
저에게는 당신 입에서 나온 가르침이 좋습니다.
수천의 금과 은보다 좋습니다.

당신의 두손이 저를 지어 굳게 세우셨으니

저를 깨우치소서 당신의 계명을 배우오리다

제가 당신 말씀에 희망을 두니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이 저를 보고

기뻐합니다

주님 당신의 법규가 의로움을 제가 압니다

성실 하시기에 저에게 고통을 겪게 하셨습니다

당신 종에게 하신 그 말씀대로

당신의 자애가 저를 위로하게 하소서

당신의 자비가 제게 다다르게 하소서
그러면 제가 살리니 당신의 가르침이

저의 즐거움이기 때문 입니다
( 성서 시편 119 : 71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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