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행복 가득한곳

사랑하는 당신에게 해야할 말|◈─……

수성구 2017. 5. 2. 03:48

사랑하는 당신에게 해야할 말|◈─……행복가득한곳

       





      사랑하는 당신에게 해야할 말

      정말 잘했어요.
      역시 당신이네요.

      당신하고 떨어져 있으면 왠지 허전해요.
      지나고 생각해보니 그때 당신 판단이 옳았어요.

      당신이 있어서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몰라요.
      날마다 이 모든일을 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나와 가장 가까운 친구가 누군지 알아?
      바로 당신이에요.
      결혼을 다시 해야 한다면, 그때도 난 당신과 할거에요.

      하루종일 당신 생각한거 알아요?
      아침에 눈을 떴을때, 당신이 옆에 있어서 좋아요.
      죽을때까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뿐이에요.

      당신은 언제봐도 멋있어요.
      난 당신을 믿어요.
      당신이 나한테 얼마나 큰 의지가 되어주는지 모르죠?

      우울하다가도 난 당신만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내가 세상 에서 유일하게 잘한 일이 있다면,
      그건 당신과 결혼한 일이에요.

      미안해요, 내 잘못이에요.
      당신은 어떻게 하고 싶어요?
      당신 생각은 어때요?
      당신은 정말 특별한 사람이에요.

      내가 뭐 도와줄일 없어요?
      날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나와 함께 살아줘서 고마워요.

      출처 : 스티브 스티븐스
      <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중에서







    가끔은 삶이 아프고 외롭게 할 때

    참지 말아라.
    그러다 마음의 병 된다.
    아니 된다 생각되면 즉시 마음 돌려라.

    한 번 아닌 일은 끝까지 아니더라.
    요행을 바라지 마라.
    세상엔 요행이란 글자가 참 무서운 것이더라.

    아프냐
    그럼 아픈 만큼 더 열심히 살아라.
    세상에는 너보다 훨씬 큰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단다.

    이 세상에 안 아픈 사람들은 없단다.
    그 아픔을 어떻게 이겨 나가는가는
    자신에게 달려있다.

    아픔도 슬픔도 꼭 필요하기에
    신이 우리에게 부여했을지도
    그저 살아있음에 누릴 수 있는
    지상 최대의 선물이라고 생각하자.

    이 선물을 곱게 받아들여 잘 이겨 나가자.

    매일 쨍한 날씨라면 얼마나 덥겠느냐.
    시원한 소낙비도 무더운 여름엔 꼭 필요하듯
    아픔, 슬픔, 고독, 외로움.
    이런 것도 삶의 꼭 필요한 선물이더라.

    사연 없는 사람 없고 아픔 없는 사람 없다.
    힘들거든 우리 쉬어서 가자.

    출처 : 김옥림 글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기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수록 더 깊어지고
        ‘집착’은 할수록 더 질겨지는 것이니

        부정적인 일들은 모두 모두 지우는 게 좋습니다.
        지워버리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면 사는 일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칭찬’은 해줄수록 더 잘 하게 되고
        ‘정’은 나눌수록 더 가까워지며
        ‘사랑’은 베풀수록 더 애틋해지고
        ‘몸’은 낮출수록 더 겸손해지며
        ‘마음’은 비울수록 더 편안해지고
        ‘행복’은 감사할수록 더 커지는 것이니

        평범한 일상 생활에서도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고 밝게 사는 것이 가장 큰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