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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목요일......나무를 보라.|♤ .........

수성구 2016. 7. 14. 06:56

오늘은 목요일......나무를 보라.|♤ .........           

    ★ 나무를 보라.

    나무를 보라.

    스스로 뜨겁게 내리쬐는 햇빛을

    온몸으로 견디면서 우리에게는

    서늘한 그늘을 만들어 주지 않는가?

    - 간디 - 행복

    ♣ 7급-6 7급-2 7급-4 6급-5 6급-8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날씨가 무척 무더운 불쾌지수가 높은

      날들입니다.

      서로에게 상처될일이 있으면 가급적 피하시고

      우리서로 나무가 되어 폭염에 자칫 짜증스러운

      일이 있더라도 서로에게 나무가 되어 시원한

      그늘을 주듯이 서로 위안이 될수 있으면 해요.

      그럼 하루가 아름다울것 같이 소중한 날

      되실거예요.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얘야, 죄를 지었느냐?

      그러면 더 이상 죄를 짓지 말고

      지난날의 죄악에 대해 용서를 빌어라.

      뱀을 피하듯이 죄를 피하여라.

      죄에 다가서면 그것이 널 물것이다.

      죄의 이빨은 사자의 이빨,

      그것이 인간의 영혼을 파괴하리라.

      무법은 모두 쌍날칼과 같아

      그 상처에는 약도 없다. "

      성경 집회 21장 1절에서 3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죄에 대해서도 무디게 살고 있지도 모르지요.

      그러나 내 가슴이 아프면 상대도 아프니까 우리 서로

      죄짓지 말아요.

      날씨는 더워 불쾌지수가 높아서 자신의

      생활에도 짜증스러우실 거예요 그러나

      좀 더 밝은 마음으로 미소로 대한다면

      이런 무더위쯤 이겨 내실 거예요.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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