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웃는 모양을 보면
그 사람의 본성을 알 수 있다.
누군가를 파악하기 전
그 사람의 웃는 모습이 마음에 든다면
그 사람은 선량한 사람이라고
자신있게 단언해도 되는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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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한해의 반도지나 벌써 7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요즘은 장마철이라 비도 오락가락하구요.
그렇지만 우리는 웃음으로 무장하는 화사하게
웃는 화요일 입니다.
어딘지 웃는 모습은 자신의 마음을 선량하게
만드는 역활을 하기도 하지요.
상대를 대할때 먼저 웃는 모습으로 인사를 한다면
서로 상호간에 불신의 벽도 허물수 있으니까요.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그분게서는 가난한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고
부당한 대우를 받은 사람의 기도를 들어 주시리라.
그분께서는 고아의 간청을 무시하지 않으시고
과부가 쏳아놓은 하소연을 들어주신다.
과부의 눈물이 그뺨에 흘러내리고
눈물을 흘리게 한자를 거슬러 그가
부르짖지 않겠느냐?
뜻에 맞게 예배를 드리는 이는 받아들여지고
그의 기도는 구름에 까지 올라가리라."
성경 구약 집회 35장 16절에서 20절가지의 말씀입니다.
요즘 장마로 인해 비피해가 속출하고 있으니
주위를 둘러보시고 조심하시어 늘 염려되는 바입니다.
또한 슾한 날씨관계로 위생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시어
항상 건강하고 아름다운 맘으로 장마철을 벗어나길 바랍니다.
항상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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