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 토요일......인간의 용기|♤ .........
폭풍 속에서만
항해의 예술이 표현되고
전쟁터에 있어야만
군대는 용감해진다.
인간의 용기는
그 사람이 곤란하고
위험한 경우에 빠졌을 때에만 알 수 있다.
- 다니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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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오늘은 좋은날, 부처님 오시는 날, 좋은 인연의 만남이길 바래봅니다. 봉축합니다. 부처님 오시는 날이 날씨도 한 몫한다는데요. 오늘은 좋은 날씨이니 만큼 미세 먼지도 그냥 보통수준이랍니다. 오늘의 성경말씀을 빼먹을순 없죠. "남을 도와주는 의사를 존경하여라. 주님께서 그를 창조하셨다. 치유는 지극히 높으신 분에게서 오니 그는 임금에게 선물을 받는다. 의술은 그의 머리를 높여주고 고관들 앞에서 칭송을 받게한다. 주님께서 땅에 약초를 마련해 놓으셨으니 현명한 사람은 그것을 소홀히 하지 않으리라. 주님께서 당신의 능력을 알아보도록 나뭇가지로 물을 달게 만들어 주지 않으셨더냐? 그분께서는 친히 사람들에게 지식을 주시어 당신의 놀라운 업적을 보고 당신을 찬양하도록 하셨다. 의사는 약초를 이용하여 병을 고치고 고통을 덜어준다. 약사도 이 약초로 약을 조제하니 주님의 위업은 끝없이 이어지고 그분에게서 평화가 온 땅 위에 퍼져나간다. 얘야, 네가 병들었을 때 지체하지 말고 주님께 기도하여라. 그분께서 너를 고쳐 주시리라." 성경 집회 38장 1절에서 9절까지의 말씀이었습니다. 우리는 곤경에 처할때 인간의 용기가 필요하고 아플때 의사가 필요하고 더 나아가서는 어떠한 경우에서든 주님께 기도가 필요 한댔어요. 오늘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하며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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