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일요일......웃는 것이 현명|♤ .........
무엇이든 이상한 일과 부딪치면
웃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신속한 응답이며 어떤 처지에
부딪쳐도 비장한 위안이 된다.
- 멜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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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오늘은 근로자의 날이면서 천주교회에서는 성모성월이랍니다. 오월의 장미가 눈부신 오월이 시작되는군요. 오늘의 날씨는 초여름 날씨 같아서 조금은 더울 거랍니다. 이 좋은 계절에 밝고 화사하게 웃음으로 모든 일을 대처해 나가시는 오늘이되시길 바라며 이제 여름을 준비하는 늦봄인 오월이 다가기전에 가정의 달인 만큼 가정의 평화와 기쁨이 깃드시길... 왜그런 말이 있죠, 가화만사성이라구좋은 말이니만큼 좋은 가정을 만드시고 사랑의 달과 함께 좋은 친구, 서로에게 좋은 연인이 되시길 바래면서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내 아들아, 너희 마음이 지혜로우면 내 마음도 기뻐하고 너의 입술이 옳바른 것을 말하면 내속도 즐거워한다. 너의 마음은 죄인들을 부러워 하지 말고 날마다 주님을 열심히 경외하여라. 그래야 미래가 있고 너의 희망이 끊기지 않는다." 성경 구약 잠언 23장 15절에서 18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부모님 말씀을 잘듣는 사람이 됩시다.^^* ㅎ 훗 그래야만 자신의 일에 만족을 느끼고 보다 나은 미래가 열릴것입니다. 또한 아랫사람에게 조금은 관대하게 하십시요. 어른을 공경하십시요. 그러면 빛나는 미래가 약속될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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