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하려면 ◑*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 아니라 불만이다.
불행은
한 순간에 찾아오지 않는다.
늘 불만을 늘어놓다보면
나도 모르게 어느새
불행과 친해져 버리는 것이다.
그러하기에
행복하기 위해서는
감사하다는 생각을 갖도록
자신을 최면시킬 필요가 있다.
불만은
남과 비교하면서 시작된다.
남과 불만에게
속고 있는 것이 불행이다.
지혜롭지는 못해도
어리석지는 않아야 한다.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
당신의 마음을 열고 보아라.
진정한 행복을 찾을 마음이 있다면
당신의 갈길이 보일 것이다.
당신은
사랑과 행복을 가질수 있게 태어나고
그 것을 나누어 주기위해
태어난 귀하고 존귀한 사람이다.
/ '법륜 스님의 행복' 중
행복은 꼬리에 있다.
강아지가 어미 개에게 물었습니다.
"엄마, 행복은 어디에 있나요?"
어미가 답했습니다.
"얘야, 행복은 꼬리에 있단다."
강아지는 사력을 다해 꼬리를 물려고
했지만 번번이 실패했습니다.
강아지는 낑낑 울면서 자신은
행복을 잡을 수 없다고 하소연했습니다.
어미가 강아지에게 말했습니다.
"신경 쓰지 말고 계속 앞으로 가!
그러면 행복은 자연히 따라올 테니."
돈도, 명예도 마찬가집니다.
수단에 불과한 그것에 집착하면
삶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자신이 가치 있다고 믿는 일을 포기하지 않고
추구하면 그런 것들은 자연히 따라오는 것이지요.
혹시 지금 우리들도 강아지와 같이 앞으로
나아가지 않고 그저 꼬리를 물려고 뱅뱅 돌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을 가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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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갠지스 강변에 한 어부가 있었다. 하루는 고된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부자가 된다면 어떻게 할까?” 하는 생각을 하였다.
그때 갑자기 작은 돌 같은 것들이 가득 찬 가죽 주머니가 발에 채였다. 그는 주머니를 주워 그 속에 든 돌 하나를 물속으로 던지며 말했다. “부자가 되면 큰 집에서 살 거야.” 그는 두 번째 돌을 던지며 말했다. “하인을 고용하고 기름진 음식을 먹을 거야.”
마지막 돌이 남을 때까지 그는 계속해서 던졌다. 그가 마지막 돌을 손에 쥐고 들어 올리자 광선을 받아 번쩍였다. 그가 던진 것은 돌이 아니라 소중한 보석이었던 것이다.
그가 가상의 ‘부’에 대해 헛된 꿈을 꾸는 동안 손에 쥐고 있던 진짜 ‘부’를 내던지고 있었던 것이다.
행복은 상대적이며 주관적인 것이다. 우리는 삶을 부유하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미 손 안에 가지고 있다. 지금 내가 바라보고 있는 현실을 어떤 자세로 대하느냐가 나의 행복을 결정짓는다. ‘지금’ 그리고 ‘여기서’ 행복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 차동엽의 '무지개 원리'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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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탓이라는 말은 두 번 다시 하지마라.
환경이 존재하는 이유는 바로 나를 돕기 위해서다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은 모두 내 성장에 기여한다
처한 환경을 탓하지 말고 나 자신을 탓하라.
내가 바로 나의 주인이다.
 행복에 관한 글을 포스팅하다가
행복은 무슨 색깔일까...?
행복을 느끼는 순간
가슴이 따뜻해지니까~~
분홍...?
한주내내 분홍분홍 하세요~~ㅎ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오늘도 황사는 여전하나 좋은 날씨는 계속 될것이라네요.
다소 구름이낀 날씨가 있다해도 기온은 어제와같이
조금은 더울 것이라 합니다.
사람은 살면서 아주 작은 일에 있어서도 감사하게
느끼시면 더 좋은 감사의 행복이 손짓한답니다.
자신이 처해있는 자리에서 충실 한다면
행복은 당신 손안에 든것이라고 과감히
말할수가 있겠지요.
오늘도 감사하며 행복에 젖어있는 당신에게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악인들의 모임을 싫어하고
무도한 자들과 함께 앉지 않았습니다.
주님, 결백함으로 제 손을 씻고
당신 제단을 돕니다.
큰 소리로 감사노래 부르고
당신의 기적들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주님, 저는 당신께서 계시는 집과
당신 영광이 깃드는 곳을 사랑합니다."
성경 구약 시편 26장 5절에서 8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당신에게 축복하는 마음으로 응원 합니다.
파이팅하시고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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