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방

즐거운 주말 토요일.......쉬워 보이는 일|♤ .........

수성구 2016. 3. 26. 06:34

즐거운 주말 토요일.......쉬워 보이는 일|

    ▒ ★ 쉬워 보이는 일 ★ ▒
        
      쉬워 보이는 일도 해보면 어렵다.
      못할 것 같은 일도 시작해 놓으면 이루어 진다.
      쉽다고 얕볼 것도 아니고. 
      어렵다고 팔짱을 끼고 있을 것도 아니다.
      쉬운 일도 신중히 하고 
      곤란한 일도 겁내지 말고 해보아야 한다.
      - 채근담 -
      
     행복

    ♣ 7급-6 7급-2 7급-4 6급-5 6급-8<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오늘도 감사하는 맘으로 찬란한 아침을 맞보며

기도하는 맘으로 아침상을 차리며

하루하루 천사의 음성을 들으며 오늘도 좋은 하루

열어가길 비오며 매사의 쉬워 보이는 일도 

어려운것 같이 긴장을 항시 늦추어서는 않되지요.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웃을수 있는건 

알게 모르게 곁에 있는 작은 행복들이 

삶에 행복을 주곤 한답니다. 

천진스런 아이들의 재롱에도 작은 용기를 

갖게 한답니다.이렇듯 우리가 살아가는 

일들중에 보다 작은 일들이 큰 행복을 

가져다 주곤 한답니다. 

오늘도 쌀쌀한 날씨에 몸조심하시고 내일 부턴 

날씨가 풀린다니 즐거운 주말 휴일 부활절을 계기로 

즐겁게 보내시면서 오늘의 성경말씀을 보면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맑으면 온몸도 환하고 

네눈이 성하지 못하면 

온몸도 어두울 것이다. 

그러니 네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면 

그 어둠이 얼마나 짙겠느냐?"

성경 마태오 6장 22,23절의 눈은 몸의 등불이다

라는 말씀입니다.  

서로간의 따뜻한 말한마디가 큰힘이 되주듯이

작은 행복이 넘치는 사랑이 될때

훈훈한 정을 느끼지 않을수 없답니다.

오늘도 작은 행복을 느낄수 있는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즐거운 주말 보내시면서 행복한 차한잔 하시고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