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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힘든 목요일, 힘내세요.....누군가의 친구가 되었을 때|♤

수성구 2016. 3. 17. 04:51

주중 힘든 목요일, 힘내세요.....누군가의 친구가 되었을 때|♤ .........

    ★ 누군가의 친구가 되었을 때

    좋은 친구가 생기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스스로가 누군가의

    친구가 되었을 때 행복하다.

    - 러셀 - 행복

    ♣ 7급-6 7급-2 7급-4 6급-5 6급-8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새벽에 잠에서 깨어나 부스스 눈비비면서

      오늘의 하루를 열어갑니다.

      오늘도 맑은 날을 기대하면서 오후부터는

      흐려지면서 늦게는 비가 온다는 군요,

      봄비치고는 제법 많은 양의 비가 내린다네요.

      친구를 만드는 것은 내 스스로가 누군가의

      친구가 되어준다는 것이 중요 하겠지요.

      친구란 참 좋은 말이랍니다.

      그 어떤것도 툭 터놓을수 있는게 친구가 아닐까요?

      어떤 어려움도 같이할수 있는게 친구이고 함께 할수

      있는게 친구랍니다.

      예수님을 우리의 친구로 생각한다면

      어떤 역경에서도 어떤 시련에서도

      항상 우리에게 힘과 용기로 격려될수 있다고

      생각되어요, 함께하는 예수님의 오늘의

      성경말씀을 보면

      "[애인을 찾아](여자).

      나는 잠자리에서 밤새도록

      내가 사랑하는 이를 찾아다녔네.

      그이를 찾으려 다녔건만 찾아내지 못하였다네.

      '나 일어나 성읍을 돌아다니리라.

      거리와 광장마다 돌아다니며

      내가 사랑하는 이를 찾으리라.'

      그이를 찾으려 하였건만 찾아내지 못하였다네.

      성읍을 돌아다니는 야경꾼들이 나를 보았네.

      "내가 사랑하는 이를 보셨나요?

      그들을 지나치자마자 나는

      내가 사랑하는 이를 찾았네.

      나 그이를 붙잡고 놓지 않았네.

      내 어머니의 집으로

      나를 잉태한 분의 방으로 인도 할때 까지.

      [남자]

      예루살렘 아가씨들이여,

      노루나 들사슴을 걸고 그대들에게 애원하니

      우리 사랑을 방해하지도 깨우지도 말아주오,

      그 사랑이 원할때 까지."

      성경 구약 아가 3장 1절에서 5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오늘 오후부터 비가와서 내일은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린다네요.

      봄비에 마음도 촉촉히 적셔...

      이웃에 마음 어려운 이들이 없는지

      헤아려 보심이 좋을듯하며 행복한 차한잔 하시며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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