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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 수요일....마음속에서 즐거운 듯이|♤

수성구 2016. 3. 2. 07:21

수수한 수요일....마음속에서 즐거운 듯이|

 
    마음속에서 즐거운 듯이

    마음속에서 즐거운 듯이

    만면에 웃음을 띄워라

    어깨를 쭉 펴고 크게 심호흡을 하자

    그리고 나서 노래를 부르자

    노래가 아니면 휘파람이라도 좋다

    휘파람이 아니면 콧노래라도 좋다

    그래서 자신이 사뭇 즐거운 듯이

    행동하면 침울해지려 해도 결국

    그렇게 안 되니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 데일 카네기 - 행복

    ♣ 7급-6 7급-2 7급-4 6급-5 6급-8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2월 마무리는 잘들 하셨나요?

    3월 첫날 휴일을 보내고 오늘 첫날 같은 둘쨋날입니다.

    겨우내 묵었던 먼지도 털고 새봄을 맞이하면서

    봄은 기쁨이고 나눔이라네요.

    나만의 옹기차게 가졌던일들을 펼쳐 나누는

    계절이라고도 하지요.

    오늘부터 완연한 봄의 날씨랍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가난한 이를 먼지에서 일으키시고

    궁핍한 이를 거름 더미에서 일으키시어

    귀인들과 한자리에 앉히시며

    영광스러운 자리를 차지하게 하신다.

    땅의 기둥들은 주님의 것이고

    그분께서 세상을 그위에 세우셨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당신께 충실한 이들의

    발걸음을 지켜 주시지만

    악한 자들은 어둠속에서 멸망하시리라.

    사람이 제 힘으로는 강해 질수 없기 때문이다."

    성경 구약 사무엘 2장 8, 9, 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오늘 따듯한 날씨에 마음껏 만끽하시고

    3월엔 꽃봉우리가 터지듯

    기쁜일들이 항상 터져서 시름을 날리는

    마음 따듯한달, 행복한 달이 되길 바라며,

    마음의 차한잔 하시고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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