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화요일.....안된다는 생각♤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어제 보름 잘들 지내셨나요?. 사라져 가는 우리의 풍습을 그래도 앚지 않고 볕집태우기등 한해의 액운을 쫒고 건강과 행복을 비는 우리는 아름다운 정월 대보름의 기도이었지요. 오늘도 날씨는 맑음이라네요. 일을 하기에 좋은 날씨가 되니 한주도 열심히 사는 우리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어찌하여 네가 다쳤다고 네 상처가 아물지 않는다고 소리치느냐? 네 죄악이 많고 허물이 커서 내가 이런벌을 너에게 내린 것이다. 그러나 너를 삼킨자들이 모두 삼켜지고 네 원수들이 모두 유배되리라. 너를 약탈한 자들이 약탈 당하고 너를 탈취한 자들이 탈취당하리라. 참으로 내가 너에게 건강을 되돌려주고 너의 상처를 고쳐주리라. 주님의 말씀이다." 성경 구약 예레미아 30절 15절에서 17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하니 날씨가 풀렸다고 옷 얇게 입고 다니시지 마시고 항상 든든하게 하고 다니세요. 특히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하시며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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