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화요일.....말 한마디♤ .........
오늘은 화요일... 봄은 아직 좀 멀리 있는지... 다시금 한파가 밀려와 몹시도 추운 화요일입니다. 날은 춥지만 봄은 멀리 있지 않기에 화사하게 웃는 화요일... 오늘도 기분은 상쾌하게 출발하시고 오늘 하루도 수많은 사람들의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하루가 더욱더 빛날수 있기를 마라며 오늘의 성경말씀을 보면 "[세상 걱정과 하느님의 나라.]를 보면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 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도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못숨이 음식보다 소중하고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느냐? 하늘의 새들을 눈 여겨 보아라. 그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곳간에 모아 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것들을 먹여 주신다. 너희는 그것들보다 더 귀하지 않느냐?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자기 수명을 조금이라도 늘일수 있느냐? 그리고 너희는 왜 옷 걱정을 하느냐? 들에 핀 나리 꽃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지켜보아라. 그것들은 애쓰지도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솔로몬도 그 온갖 영화속에서 이 꽃 하나 만큼 차려입지 못하였다. 오늘 서 있다가도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까지도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너희야 훨씬더 잘 입히시지 않겠느냐?" 성경 마태오 6장 25절에서 30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오늘도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를 걱정하는 우리에게 벌써 하느님께서는 다 아시고 계시니 내일일은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멋진하루. 즐거운 하루, 활기찬 하루되시고 몸도 마음도 넉넉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 추운 날씨에 따뜻한 차한잔 하시고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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