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 떨어본 사람이라야
태양의 따스함을 진실로 느낀다.
굶주림에 시달린 사람이라야
쌀 한톨의 귀중함을 절실이 느낀다.
그리고 인생의 고민을 겪어본
사람이라야 생명의 존귀함을 알수있다.
- 월트 휘트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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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찬미 예수님.
진정한 행복이란...
어떤 것을 가졌을 때 느끼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것을 가지기 위해 흘리는 땀과 눈물과
시간속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시련과 역경을 딛고 일어선
사람이라야 삶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고 추위에 떨어본사람이 태양의
따스함을 느낀댔죠.
오늘 주말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옛친구를 버리지 마라.
새로 사귄친구는 옛 친구만 못하다.
새 친구란 새 술과 같은 법,
오래 되어야 제 맛이 난다.
죄인의 영광을 부러워 하지 마라.
그의 종말이 어떠할지 모른다.
불경한 자들의 성공을 반기지 말고
그들이 죽을 때 까지도 의롭게 되지
않을 것임을 기억하여라."
성경 집회 인간관계의 9장 10절에서
12절까지의 말씀입니다.
가족, 친구, 따뜻한 가슴,
나는 참으로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이구나
하고 스스로 반문해 보세요.
그러면 이 추운 겨울이라도
한결 마음 따뜻해 지실 거예요.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히 여기며
항상 남을 볼때 나를 비춰보는 거울과도
같이 자기 자신을 소중히 하고
"시계는 살수 있지만
시간은 살 수 없다"는 말을
꼭 생각하시면서 오늘도 소중한 인연들과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따뜻한 차한잔 하시면서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