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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추운 화요일~~서로 도우며 살도록|♤

수성구 2016. 1. 19. 06:28

엄청 추운  화요일~~서로 도우며 살도록|

 
    ★ 서로 도우며 살도록

    우리는 두 발처럼 두 손처럼

    두 눈꺼풀처럼 아래턱과 위턱처럼

    서로 도우며 살도록 만들어졌다.

    사람들은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을

    보완하기 위해 서로를 필요로 한다.

    - M. 아우렐리우스 - 행복

    ♣ 7급-6 7급-2 7급-4 6급-5 6급-8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오늘은 엄청 추운 화요일입니다.

    날은 춥지만 활기차게 시작하셔야죠.

    추위를 이겨내는 방법은

    옷을 따뜻하게 입구요, 속옷도 따시게

    입으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외출은 자제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외출 하실 땐 따뜻한 물한잔과 따뜻한

    차 한잔 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오늘의 성경말씀을 보면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을 쓰다듬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예수님께서 그것을 보시고 언짢아하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것을 막지말고

    그냥 놓아 두어라.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러고 나서 어린이들을 끌어 안으시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다."

    성경 신약 마르코 10장 13절에서 16절까지의

    어린이들을 사랑하시다 라는 말씀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어린이가 이나라의 기둥이니

    우린 어린이를 사랑해야 겠습니다.
     티없이 밝고 순수하며 때묻지 않는 어린이를

    보면서 우리 어른들이 오히려 보고 본받고 배워야 하겠지요.

    어린이들을 사랑하시는 예수님 마음처럼

    우리도 사랑해야겠지요.

    오늘 엄청 춥답니다.

    가급적 외출 자제 하시고 외출하실땐 따뜻하게

    하시며 이번주 잘 고비를 넘겨야 할것 같아요.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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