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방법 기도하는 방법 주님께서 너희가 기도할때 "모든것을 나에게 다오"라고 하신다. 아무것도 뒤에 남겨 두지 말고 오직 나에게 관심과 기억을 맡기는 일에 성공을 했던 못했던 중요치 않다 그것이 기도의 중요한 핵심이다. 주님께서 특별히 기도하는 방법을 알려 주신다. 묵주기도나 다른 기.. 백합/나의 이야기 2015.06.03
마음에 깊은 상처 창밖에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듯이 내 마음도 흔들린다. 현실을 직시해 누굴 원망하거나 독을 품고선 아무일 없이 살아갈 수 있을 만큼 난 강하지를 못하다. 우리는 상처준 사람이나 빈정거림의 원망을 용서해야한다. 그럼으로 가슴에 독을 제거 할 수가 있다. 나의 9 일기도 54 일간의 기.. 백합/나의 이야기 2015.06.02
반월지하상가 나들이 이젠 날씨가 매우 덥다 아침엔 나 잘가는 병원 갔다가 거기서 지하철타고 반월 지하상가로 향했다. 거의 문을 연 가게도 있고 아직은 오전이라 서둘러 가게를 시작하는 곳도 많다 지하철이라면 나 대구에서 두번째 타는 셈이다. 예전엔 허둥지둥 여동생과 함께 탓고 오늘은 마음이 매우 .. 백합/나의 이야기 2015.06.01
학생미사에 참여 세상은 어느듯 공해가 참 많이도 맑아 졌다 탁한 공기가 사라지고 깨끗히 정화된 사회가 난 너무 좋다 전 같으면 멀쩡히 뵈는 사람도 입에 심한 욕 비스므리한소릴 하지만 지금은 술도 심하게 마시지 않고 담배도 거의 안핀다 그래서인지 세상이 참 깨끗하고 따뜻해 진거 같다. 오늘은 삼.. 백합/나의 이야기 2015.05.31
긍정의 힘이 문제지요. 애들같이 하늘아 하늘아 너는 아니! 내 이 심정을, 후훗, 읊어보기도 한다 난 심리 학자도 아닌것이... 하느님이 창조하신 그대로 젊어서는 활기 넘치게 살았고 이제 같이 살아도 외롭고 싱글 이래서 더욱 외롭단다. 묵은 감정 자체는 긍정적이지도 부정적이지도 않는 그저 생각대로 느끼.. 백합/나의 이야기 2015.05.30
하이킹 다니던 여고시절 먼 옛날 학창시절 친구들과 함께자전거 타며 하이킹 갔던추억이 떠오른다 이렇듯 사람은 아름다운 추억이 많아야 노년에 후회가 없다네요 6인조 1팀으로 이루어 추리닝 같이입고 하이킹가며 시골길 과수원을 돌며 k2 로 돌아 왔던게 기억이 나네요 과수원에들러 사과 한 봉지씩 사고 자.. 백합/나의 이야기 2015.05.30
[재물의 올바른 이용 ] [재물의 올바른 이용 ] 네가 부유하다면 나는 너보다 천 배 더 부유 했음을 기억하여라. 세상과 그 안에 모든 것이 내 것이 아니더냐? 나 처럼 창조의 아름다움을 즐긴 사람이 있었느냐? 어떤 군주가 바람과 파도를 다스리고 빵과 물고가의 양을 늘리고 병자를 고쳐주고, 눈먼 이에게 앞을 .. 백합/나의 이야기 2015.05.29
건강이 최고 며칠 눈이 심하게 가려워 아침 일찍 9 시도 되기전에 병원엘 갔다. 그래도 우리동네에서 가까운 중동시장에 있는 예일 안과를 찾았다. 전부터 난 눈이 나쁘면 예일 안과에 가곤한다. 알레르기가 심한데다 백내장이 심해서 수술을 해야 한다나, 난 무슨 수술이던 수술이라면 무섭다. 안약.. 백합/나의 이야기 2015.05.28
다락골 줄무덤 성지순례 http://blog.naver.com/yosepina0416/220370283582 최양업 토마스신부 최경환 프란치스코 두 부자의 생가인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이 자란 생가 새터 성지에서의 부자간의 순교 성지이다 십자가에길 기도할수있는 소성당 미사를 드리는 성전 십자가의 길을 기도하는 열심한 우리네 신자들 병인박해 시.. 백합/나의 이야기 2015.05.27
팥빙수 거의 블로그 정지가 해제된지가 두달간이다 블로그가 뭐라고 이렇게 애를 태워야 하나 블로그 정지동안 거의 봄은 다 지나고 나의 축일 생일 다 지나고 부활절 지나고 모든 행사가 다 아쉽게 지나갔다 그 동안 마음 못잡고 애들 처럼 방황을 하기도 했다 이제 예전에 하던 방식과 달리 기.. 백합/나의 이야기 201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