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옛날 학창시절
친구들과 함께자전거 타며 하이킹 갔던추억이 떠오른다
이렇듯 사람은 아름다운 추억이 많아야 노년에 후회가 없다네요
6인조 1팀으로 이루어 추리닝 같이입고 하이킹가며 시골길 과수원을 돌며
k2 로 돌아 왔던게 기억이 나네요
과수원에들러 사과 한 봉지씩 사고 자전거에 매달아 언덕길을 오르고
내리막으로 내달려 덜컹거리던 사과가 집에오니 모두가 멍이들어 먹을게
없지만 나름 경쾌한 소풍 나들이 였단다
우리가 살면서 보이지 않는것 부터 보이는 것들로 부터
부모, 형제의 도움을 받으며 산다고 한다.
또한 낯선 사람들로 부터도 고마움을 느낄때가 더러 있기도 하지요.
그런데 그렇게 도움을 받으면서도 감사하다는 말을 못할때가 많다.
아무리 좋은 말도 마음에 품고 있으면 소용이 없다.
혀끝에 정이 난다고 해야하나. 말주변이 없어도 감사하다고 사랑한다고
말로 표현하는게 당연하지 않을 까요?
시시각각으로 때에 따라 감사와 고마움을 적절하게 하지 않으면
시간속에 묻히고 만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고마움을 느끼며 또한 표현의 상태가 중요하지 않을까도 싶다.
보다 나은 내일날의 일상을 위해 활기찬 날들을 만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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