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같이 하늘아 하늘아 너는 아니!
내 이 심정을, 후훗, 읊어보기도 한다 난 심리 학자도 아닌것이...
하느님이 창조하신 그대로 젊어서는 활기 넘치게 살았고
이제 같이 살아도 외롭고 싱글 이래서 더욱 외롭단다.
묵은 감정 자체는 긍정적이지도 부정적이지도 않는
그저 생각대로 느끼는 것이지요.
우리 나이가 되면 슬픈 생각은 슬픈 감정에 느끼곤 한다
분노를 품으면 분노하게되고 반대로 행복한 감정과 성공을 생각하면
행복을 느끼고 당당해지지요.
전과 같이 하느님과의 약속에 놀라운 미래를 두기로했습니다.
하느님의 시선에 고정하여 새로운 각오로 좋은 마음을 가지렵니다.
항상 긍정적인 자세에 마음을 두자고 하나 불안을 늘 가슴속에
지울수 없는게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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