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수많은 사람들이 사람때문에 아파하고 상처도 받으며 살고 있지만 사람에 의해 다시 치유 받을 수 있고 일어설수 있다. 나쁜사람과 못된사람은 나쁜사람은 나뿐이 모르는 사람이고 못된사람은, 아직 사람이 못된 사람을 말한다고 한다. 자기 자신은 과연 어떤 부류에 속하는지! 한번 짚.. 백합/나의 이야기 2015.11.20
건강검진 날씨와 음식의 맛은 인생의 또다른 이름이라고 한다. 흐리고 맑고 춥고 덥고 선선하고.... 그렇기에 인생을 잘 살아가려면 비오는 날 우산을 준비하고, 국이 너무 짜면 물을 붓듯이 조절과 대비가 필요합니다. 며칠 가슴이 심하게 두군거려 검사를 했다 몸에 기계인듯 뭘 달고 하루를 버텨.. 백합/나의 이야기 2015.11.19
세개의 손 사람에게는 본디 세개의 손이 있답니다. 오른손과 왼손, 그리고 다른손입니다. 기계도 너무 오래쓰지않고 방치하면 퇴화가되듯 이 손도 너무 오랫동안 쓰지 않고 방치하면 퇴화됩니다. 그 손의 이름은? 겸손입니다. 어떤이가 겸손을 가리켜 "피기 어려운 꽃" 이라고도 했습니다. 왜냐하면.. 백합/나의 이야기 2015.11.18
때가 되면 보이는 것 하늘에 구름이 안보인다고 해서 사라진 것이 아니다. 비가 되었을 뿐이다. 진실이라는것도 그렇다. 당장 눈에 안보인다고 사라진 것이 아니다. 언젠가 때가 되면 자연스레 보게 되니까요 모든게 때가되면 다 되는 것을 난 너무 조급하게 굴었던 것같다 수성구청앞 맥치과에서도 친절하게.. 백합/나의 이야기 2015.11.17
가을비 인생을 잘 살다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언가를 남기고 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이 세상에 흔적을 만들어 보십시오. 흔적을 만들려는 마음이 생기면 결코 무의미한 삶을 살지 않습니다. 사람이 가진 뛰어난 능력중에 하나는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긍정과 능동적인 사.. 백합/나의 이야기 2015.11.16
거룩한 주일 오늘도 9시 학생미사를 드렸다. 보통 미사에는 신부님과 복사단들이 제대에서 나오시는데 이 미사에는 성전 입구에서 부터 입장하신다. 새롭고 참신해서 너무 좋다 복사단들도 여학생이 있으니 더욱 새롭고 미사드리는 마음이 무척 경건하다 소박한 우리의 주일 미사에 하느님을 따르고.. 백합/나의 이야기 2015.11.15
나만의 자존감 간혹 사람들이 당신에게 왜 그렇게 살고 있냐고 물을때가 있지요. 그럴 때마다 당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사람에게 서운함을 느낄것 입니다. 즉, 나한테도 그렇게 묻는 이들이 있거든요. 자기한테는 나름대로 확고한 신념이 있는데 말입니다. 그렇지만 상대방은 비아냥거리면서 무시를 하.. 백합/나의 이야기 2015.11.13
고통의 세월 하루에도 수만가지 생각을 합니다. 지금 나에겐 누군가의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지금, 그러나 누구에게도 의지해서는 않될 입장이다. 의지해서도 않되고 스스로 해결하기엔 인생이 너무 각박하다 그런데 요행이 도와주는 이들이 있으니 주님의 축복이려나? 오늘 날씨가 춥진읺지만 .. 백합/나의 이야기 2015.11.12
현실성 고려 노오랗게 물든 나뭇잎이 잎이떨어진게 너무 아쉽고 예뻐서 한컷했다 창가에 앉아서보니 너무도 예쁘다. 한창 무궁화가 피고 지더니 이젠 어김없는 계절을 맞이하는가보다. 사람은 지나치게 목표를 설정하지 말고 현실성을 고려해서 목표를 정해야 한다고 한다. 그렇게 목표를 정했으면 .. 백합/나의 이야기 201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