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람들이 사람때문에 아파하고
상처도 받으며 살고 있지만
사람에 의해 다시 치유 받을 수 있고
일어설수 있다.
나쁜사람과 못된사람은
나쁜사람은 나뿐이 모르는 사람이고
못된사람은, 아직 사람이 못된 사람을
말한다고 한다.
자기 자신은 과연 어떤 부류에 속하는지!
한번 짚어봐야 하겠지요.
나의 양심은 어느부류에 속하는지?
난 과연 맹물에 탄것과같이 착한사람인지!
나뿐이 모르는 사람인지
너무 맹해도 상처를 많이 받지 않을까
생각된다
선을 행하려고 하지만 사람에 의해 상처받지
않을까도 깊이 생각한다.
어설픈 오늘의 글이지만 나름대로 생각이
있는건데 푸훗^^*ㅎ
좋은 저녁시간 되시어요.
|
![](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2/bbs2/layer_ccl01.gif)
'백합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스도왕 대 축일 (0) | 2015.11.22 |
---|---|
사랑합니다. (0) | 2015.11.21 |
건강검진 (0) | 2015.11.19 |
세개의 손 (0) | 2015.11.18 |
때가 되면 보이는 것 (0) | 2015.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