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사람

수성구 2015. 11. 20. 17:39

수많은 사람들이 사람때문에 아파하고

상처도 받으며 살고 있지만

사람에 의해 다시 치유 받을 수 있고

일어설수 있다.

나쁜사람과 못된사람은

나쁜사람은 나뿐이 모르는 사람이고

못된사람은, 아직 사람이 못된 사람을

말한다고 한다.

자기 자신은 과연 어떤 부류에 속하는지!

한번 짚어봐야 하겠지요.

나의 양심은 어느부류에 속하는지?

난 과연 맹물에 탄것과같이 착한사람인지!

나뿐이 모르는 사람인지

너무 맹해도 상처를 많이 받지 않을까

생각된다

선을 행하려고 하지만 사람에 의해 상처받지

않을까도 깊이 생각한다.

어설픈 오늘의 글이지만 나름대로 생각이

있는건데 푸훗^^*ㅎ

좋은 저녁시간 되시어요.

    돌아보게 된다.

    -제퍼슨- 행복

    ♣ 7급-6 7급-2 7급-4 6급-5 6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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