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오랗게 물든 나뭇잎이 잎이떨어진게 너무 아쉽고
예뻐서 한컷했다
창가에 앉아서보니 너무도 예쁘다.
한창 무궁화가 피고 지더니 이젠 어김없는 계절을
맞이하는가보다.
사람은 지나치게 목표를 설정하지 말고
현실성을 고려해서 목표를 정해야 한다고 한다.
그렇게 목표를 정했으면 최선을 다하되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않는 것이좋다.
그 모든것 연습이 필요하고 경험이 필요하다.
못하면 어떻습니까? 부족하면 어떻습니까?
못하면 못하는 대로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괜찮다... 이만하면 됐다... 앞으로 잘하면 되지 뭐..."
스스로에게 얘기해 주십시오.
너무 나의 이상을 높게 가지지 말고 가지되 현실을
받아들이라는 말입니다.
좋은 시간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