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님들 중에도 ..심술부린분들 많이 계시겠죠~|◈─…… 고무줄 놀이... 서울이나 시골... 전국 어디서나 즐길수 있었던 놀이.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가면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있으면 바나나. 딱다구리구리 마요네즈 마요네즈 케찹은 맛조아 인도 인도 인도사이다 사이다 사이다 오쌩큐 무찌르자 오랑캐 몇년만이냐~ 대한으로 가는길 ~ 한발.. 백합/사는 이야기 2014.01.16
쓸모없다고 내다버린 하나의 나무가 더 쓸모없다고 내다버린 하나의 나무가 더 소록도에서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K목사 앞에 일흔이 넘어보이는 노인이 다가와 섰다. "저를 이 섬에서 살게해 주실수 없습니까? 느닷없는 노인의 요청에 K목사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아니, 노인장께서는 정상인으로 보이는데 나환자들과 같이 .. 백합/사는 이야기 2014.01.14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푼, 좋아하고푼, 친해보고푼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 백합/사는 이야기 2014.01.11
새해 첫 손님맞이..|▒ 맛있는 ****** 밥상 ▒ 새해들어 둘쨋날 손님들이오신다기에 후다닥 거리며 만드느라 과정은 없습니다. 저보다 더 높은 식견을 가지신 분들이 많아 어설픈 솜씨지만 부끄럼 무릅쓰고 그냥 올립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이층 손님맞이 방에 차려둔 음식 전체사진 입니다. 이건 부각 모듬입니다. 봄에 이웃집 할.. 백합/사는 이야기 2014.01.07
세상을 보는 눈|―········ **세상을 보는 눈**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관심사대로 세상을 바라 봅니다. 그래서 겉보기에는 비슷한 세상을 살아 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각각의 세상을 살아 가고 있는 것입니다. 길을 걸어가면 여러 가지 풍경이 펼쳐지지만, 그때그때의 마음 상태에 따라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다릅.. 백합/사는 이야기 2014.01.05
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 7가지 |◈─…… 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 7가지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빈 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 백합/사는 이야기 2014.01.03
♡ 2014년 새해 선물...! ♡|◈─…… ♡ 2014년 새해 선물...!/ 土 愛 天 ♡ 선물입니다. 새해 첫날에 첫마음 첫사랑입니다. 갑오년 2014년의 기분좋은 운을 듬뿍 담아보냅니다. 복권한장도 동봉합니다. 새해를 달리자구요. 힘찬 말처럼.. 새해는 말하는대로 이루는 한해 되세요. 복은 입에서 나온답니다. 어떤말을 먼저 하겠습니.. 백합/사는 이야기 2014.01.02
새해 새 아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새 아침 /이해인 새해의 시작도 새 하루부터 시작됩니다 시작을 잘 해야 빛나게 될 삶을 위해 겸손히 두 손 모으고 기도하는 아침이여 어서 희망의 문을 열고 들어오십시오 사철 내내 변치 않는 소나무빛 옷을 입고 기다리면서 기다리면서 우리를 키워온 희망 힘들어도 웃으라고 잊.. 백합/사는 이야기 2014.01.01
한해를 보내며..고맙습니다, 당신~ |◈─…… 고맙습니다, 당신 험난한 인생길 살아가면서 당신처럼 타인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사람 끝내 만나지 못했다면 내 삶은 한없이 피폐하고 쓸쓸했을 것입니다 꽃처럼 하얗게 내리는 눈발 속에 서서 살아온 날들과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게 내 자신 정말 모든 것이 부족해보이고 .. 백합/사는 이야기 2013.12.31
1000만원 든 할머니 돈가방 찾아준 환경미화원|◈─……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중구에 근무하는 환경미화원이 경로당 운영비 등 1000만원 이상 들어 있는 경로당 회장의 가방을 찾아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청소행정과 소속 환경미화원인 최현주<사진>씨. 최씨는 22일 오전 9시 거리 청소를 위해 환경미.. 백합/사는 이야기 2013.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