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해 계사년 오는해 갑오년|◈─…… 가는해 계사년 오는해 갑오년 2013년 계사년 한해는 수고 했습니다 고생들 하셨습니다 못다한 일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결심했던 금연도 맹세했던 절주도 절반의 성공도 못한 실패로 끝이 났습니다 살다보면 사연도 많겠지만 가는 세월 탓해본들 그 탓 누구가 속시원히 풀어 주던가요 2013.. 백합/사는 이야기 2013.12.30
사람은 가슴이 있어 좋은것 = 10 && typeof ExifViewer != "undefined"){ var getTxImages = function () { var result, txImages, images, i, len, img; result = []; images = []; txImages = document.body.getElementsByTagName("img"); len = txImages.length; for (i = 0; i 백합/사는 이야기 2013.12.29
또 한햐가 저물어갑니다 |◈─…… ◈♣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 그 푸르든 꿈, 미처 접기도 전에 단풍물들고 낙엽지드니 몰아치는 북풍한설에 또 한해가 이렇게 저물어 갑니다. 돌아보면 저만치 밀려난 그 삶은 희미한 흔적되어 가슴저미고 지워지지 않는 기억들만 삐죽이 고개 내밀며 안타까움을 더하는데,... 숨돌.. 백합/사는 이야기 2013.12.27
눈소식이 전해지는 목요일입니다..|◈─…… 당신 때문에 행복한걸요 따스함이 가득 담긴 그대 음성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선한 눈망울을 가진 당신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삶이 무거워 힘겨워할 때 따사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어깨 다독여주는 당신이 있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기쁨에 진심으로 기뻐해주고 함.. 백합/사는 이야기 2013.12.26
~~~Merry~~~ Christmas~|◈─……축 성탄/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성탄절 이브입니다~` ~♡ 날씨가 정말 매섭게 춥습니다. 올해도이제 얼마 남지 않았고 벌써 성탄절이 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화이트마스가되기를 바랫는데...아쉽게도 눈은 26일날이나 온다는 소식이 ㅎㅎ. 우리님들 ~~ 오늘저녁에 트릴에 양말 한짝씩 걸어놓고 주무세요~~ 선물을 가득 .. 백합/사는 이야기 2013.12.24
모든일이 잘 풀리시기를 기원 드리면서...활기찬 한주 열어가시기바랍니다 |◈─……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지금 나에게 실망을 주는 이 일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오늘의 실패가 있기에 나는 지금 일상에서 안주 하지 않고 내일에 대한 열정을 품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지금 나에게 고통을 주는 이 일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 백합/사는 이야기 2013.12.23
결혼에서 노년까지 ▒~소중한▒⊙▒~당신께▒ 사람이 결혼하여 가정을 꾸리고 일평생 부부의 삶을 이어가면서 히,노,애,락, 생로병사를 표현한 애니메이션으로 꾸며졌습니다. 150mb메가바이트 용량으로 통신환경이나 컴퓨터 사양에 따라 로딩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백합/사는 이야기 2013.12.23
인연이 된 우리님들 ~`|◈─…… 나에게 인연된 모든 이들을 나에게 인연된 모든 이들을 감싸 주고 아껴 주며 그들의 아픔까지 헤아릴 수 있는 아량(雅量)을 주소서 행여 나에게 아픔을 주는 이가 있어도 상처 난 가슴 감추고 미소로 대하도록 하소서 내게 주신 부모 형제를 사랑함에 있어 설령 그들이 부족하여, 날 서운.. 백합/사는 이야기 2013.12.22
우리님들 미리서 동지 팥죽올려드려요 드시구 내내 건강하세요|◈─…… 팥죽의유래 동지의 유래는 신라시대의 설화에 의하면 어느 날 선비의 집에 과객이 찾아와 훈수를 두어 부자가 되었는데 항상 한 밤중에 왔다가 새벽에 닭이 울면 사라지곤 했다. 선비가 재산은 많아졌으나 몸이 아프고 야위어가기 시작해 근처의 스님에게 물어 보니까 그 과객은 도깨비.. 백합/사는 이야기 2013.12.21
절뚝이 부인과 박사 사모님 절뚝이 부인과 박사 사모님 가정에 충실한 남편이 아내의 생일 날 케이크를 사들고 퇴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한쪽 발을 쓸 수가 없었다. 아내는 발을 절고 무능한 남편이 싫어졌다. 그녀는 남편을 무시하며 ‘절뚝이’라고 불렀다. 그러자 마을 사람들.. 백합/사는 이야기 2013.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