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인사 발령 ♣ 주님은 나의 영적 파트너 ♣ 조금은 건방스러울수 있겠으나 주님과의 그 어떤 본질보다도 피상적으로 주님과의 대화로서 나 자신을 위안하기도 한다 우리 김상규 필립보 주임십부님 발령도 나셨고 그동안 심오한 영적인것도 보아왔다 난 주님과의 영적 파트너라고 자부하면서 삶의 .. 백합/나의 이야기 2014.01.28
따뜻한 인정 무엇을 쟁취하고 고군분투하며 획득하는 일은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나는 어느정도 야망이 있다 누가 그랬던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중년이나 노년의 문제들은 놓아 버릴수없는 우울함이 우리의 죄의식에서 온다 우리가 괴로워 하고 있는것은 놓아 버릴수 없는 용서할수 없.. 백합/나의 이야기 2014.01.27
새로운 삶의 시작 새로운 삶의 시작 그 누가 말할수 있나요 당신이 아름답지 않다고 그 누가 말할수 있나요 당신이 완전하지 않다는 것을 어떻게 알아보지 못할까요 당신 사랑이 기적인것을 자신의 내적 아름다움을 발견한다는 것을 우리의 소망이자 기도이다 내면의 나는 누구인가 나 자신의 갓난아이의.. 백합/나의 이야기 2014.01.22
화장비누 3장 // 화장비누 3장 자신을 알기 위해서는 겸손과 개방된 마음이 중요하고 우린 결코 완전할수가 없다 우린 때때로 어떻게 되어야 된다는 생각때문에 현재의 나를 부끄러워 하기도 한다 우린서로 성품이나 모든게 다 다르다 우린 먼저 노력만으로 자기 자신을 알수없다 신의 아니 하느님의 .. 백합/나의 이야기 2014.01.18
하느님을 믿는 다는 것 하느님을 믿는 다는 것 건강에 어려움을 느끼고 가족간에 문제에도 힘들때에도 있다 수십년 결혼 생활을 해온 사람들을 보면 얼마나 인내하고 투쟁해 왔을까! 새삼 존경스럽다 부부란 생의 마지막까지 사랑해야만 한다고 말하고싶다 평생동안 사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은총을 필요로 .. 백합/나의 이야기 2014.01.15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오늘도 부지런히 멋을 내 봄니다 사실 내면의멋이 더 중요한데도 말이죠 지금은 중년을 불혹과 지천명을 훨씬 뛰어 넘은 나이지만 .마음은 20대요, 인생을 살면서 몇번의 고비가 눈앞에 닥쳐도 말없이 꾸준히 삶에 애착.. 백합/나의 이야기 2014.01.12
새사제의 안수 [4] 어제 저녁 미사를 끝으로 새사제의 미사와 안수가 끝이났다 두류성당출신한승호 베드로 신부님과 복자성당 최학성세례자 요한 신부님을 끝으로 마무리 다하고 나니 못내 서운하다 그런데 그 기분도 잠시뿐, 마지막이어서인지 두분의 새 신부님께서 느긋한 마음에여유까지 부리시며 농.. 백합/나의 이야기 2014.01.10
새신부님의 안수[3] 새 사제의안수[3]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마태,5,16] 이로인해 우리의 빛으로 비추시어 우리를 찬미 찬양하게 하소서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안에 사시는 것입니다[갈라,2,20] 그.. 백합/나의 이야기 2014.01.09
새 신부님의 안수 [2] 새 사제의 안수[ 2] 어제 저녁 수요일 저녁미사에 세분의 새신부님께서 미사후 안수를 주셨다 오늘 목요일 아침미사에도 새신부님이 미사 드린댔어요 참으로 미남들이시고 천상 신부님들이다 하늘에 선택받은 분들이라 그런지 한분 한분 자기소개에 음성 또한 완전 신부님이다 친구같은.. 백합/나의 이야기 2014.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