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제의안수[3]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마태,5,16] 이로인해 우리의 빛으로 비추시어
우리를 찬미 찬양하게 하소서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안에 사시는 것입니다[갈라,2,20]
그렇게 주님께 바쳐신 신부님들께 아무쪼록 영육간에 건강과
주님께서 선택하신 분들이시니 우리를 위해 많은 기도로 우리신자들도 본받게 해주소서
혼자 먼길을 가는데에도 주님과 함께라면 진정 주님을 사랑하신다면
힘들지 않으시고 훌륭히 살아갈수가 있겠지요
아무쪼록 사제생활하시는데 힘든 과정이 있으시더라도
훌륭히 잘해내시리라 믿습니다
백합(요셉피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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