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제의 안수
어제저녁 새신부님 저녁미사후 안수가 있엇다
평리성당출신 김주현 알베르또신부님이시다
미사후 안수도 받고 기쁨이 가득하다
오늘 내일까지 저녁미사가 새사제의미사가 있다
오늘도 안수를 주실가?
어떤신부님일까! 내내 궁금하다
주님을 본받으려는 사제의 길이 순탄치 만을 것이기에
마음이 아프다
주님께서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루카10,3)라고 하셨다
수많은 신자들의 신앙속에 때로는 늘 좋을수 만은 않길래
좋은사제 훌륭한 사제 되게함은 신자들의처신에 달렸기에
맘 편히 사제 생활할수있도록 하는게 우리의 몫이니
열심히 기도하고 우리또한 성찰하자
|
'백합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신부님의 안수[3] (0) | 2014.01.09 |
---|---|
새 신부님의 안수 [2] (0) | 2014.01.09 |
차한 잔 하실래요.|◈─…… (0) | 2014.01.07 |
행복한 한주를 시작하며 ... (0) | 2014.01.06 |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일 (0) | 2014.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