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새 신부님의 안수 [2]

수성구 2014. 1. 9. 00:57

 

 

새 사제의 안수[ 2]

 

어제 저녁 수요일 저녁미사에 세분의 새신부님께서

미사후 안수를 주셨다 오늘 목요일 아침미사에도 새신부님이 미사 드린댔어요

 

 

참으로 미남들이시고 천상 신부님들이다

하늘에 선택받은 분들이라 그런지

한분 한분 자기소개에 음성 또한 완전 신부님이다

 

친구같은 푸근한 감정에 주님과의 아픔과 그모든것을

함께 할수있는 진정한 신부님이 되셨음 합니다

 

 

진정한 친구는 기쁨을 두배로하고 슬픔을 반으로 줄인댔어요

주님은 우리안에 계시고 또한 우리의 친구같은 분이시다

언제나 우리안에 머물고 우리역시 주님곁에 머물때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수있으나

 

 

주님과의 거리가 멀어지면 감당할수 없는 시련이 닥친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신말 " 나다 두려워 하지마라 "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말을 꼭 생각하며 용기 잃지말길 바라면서...

 

백합 (요셉피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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