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제의 안수 새사제의 안수 어제저녁 새신부님 저녁미사후 안수가 있엇다 평리성당출신 김주현 알베르또신부님이시다 미사후 안수도 받고 기쁨이 가득하다 오늘 내일까지 저녁미사가 새사제의미사가 있다 오늘도 안수를 주실가? 어떤신부님일까! 내내 궁금하다 주님을 본받으려는 사제의 길이 순.. 백합/나의 이야기 2014.01.08
차한 잔 하실래요.|◈─…… 차 한잔 하실래요 안녕하세요 잘 주무셨나요? 오늘도 밝은날 되시길 빌며..... 삶을 윤택하게 살려면 먼저 가슴을 열고 타인을 배려 하는 맘 아닐까요? 어떤 깊은뜻이 있으신지 모르겠아오나 자기 중심적 이기적인 생각들은 버리시고 내가 오늘 하는 일이 비록 비좁고 어리석어 보일진 몰.. 백합/나의 이야기 2014.01.07
행복한 한주를 시작하며 ... 행복한 한주를 시작하며 ... 새해들어서 행복한 한주가 시작된다 어둠을 깨우는 아침 밝은 태양이 솟아 오르는 행복한 한주가 펼쳐진다 어려운현실을 이겨내고 맑은 마음 다지려 애쓰고 있다 주의 가르침을 깨달으기까지수십년 년 아직도 미비한수준 밖에않된다 다 언제쯤 기도함에 철.. 백합/나의 이야기 2014.01.06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일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일 새롭게 시작하는 새해 아픔과 상처는 멀리 던져 버리고 사랑가득 행복한 마음으로 시작할까한다 오늘도 허전한 마음 주체할수없어 희망차게 슬기롭게 해쳐 나가보자 내인생 누가 대신 살아줄것도 없고 내 스스로 깨달음과 개척과 창조에 힘 기울어 노력 해.. 백합/나의 이야기 2014.01.04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 인사 드립니다 지난해 묵은 해는 미련없이 훌훌 털어 버리자 올해는 몸도 마음도 깨끗이 정리를 좀 해볼까 하네요 뭐, 그렇다고 까탈스럽게 한다는게 아니고요 그 동안 잊고 살았던 품위도 좀 가져볼까합니다 그리고 바보라는 말이 왜 그렇게 친밀감이 가는지 바보스럽게 사는것도 .. 백합/나의 이야기 2014.01.01
사제 서품식갔다와서... 오늘 사제 서품 받는날 미사중에 주교님의 안수와 기도를 통해 사제가 된다네요 천주교회에서 사제의 품을 받아서 신부가 된답니다 이제 평생을 정결을 지키며 독신으로 살아야 된다고 하니 눈물이 나네요 하느님과의 약속이니 만큼 평생을 성직을 맡으신 신부님들 그약속을 위해 우리 .. 백합/나의 이야기 2013.12.27
오늘은 크리스 마스 오늘은 크리스 마스 세상이 잠들고 고요한 밤중에 당신께서 나셨네 우리죄를 구원 하시려고 하느님 모상으로 당신께서 이땅에 오셨네 참 좋으신 분께서 우리죄를 구원하시고저 사랑 베푸라고 가르쳐 주시기에 우린 서로 의지하며 힘이 되고 있어요 서로 미워하고 질투와 시기함에 있어 .. 백합/나의 이야기 2013.12.24
승현이[요한] 세례식 언니네손자 오늘 우리 승현이(요한)세례식이있었다 이제 세상에서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첫걸음마 시작인 단계 주의 보살핌을 받으며 살기 바란다 짧은 순간 따뜻한 인정에 서로에게 전해오는 마음이 있어 이런게 행복이구나 싶다 세례식 마치고 집에서의 저녁식사 따스한 온정을 느.. 백합/나의 이야기 2013.12.21
드디어 성탄이..... 성탄이 다가오니 웬지 쓸쓸한 느낌, 외로운것도 사치란다 요즘 궨시리 마음 텅 빈것같아 못된 속아지도 부려 보지만 세상에는 고독하지 않는 사람 없댄다 성탄에 대한 추억이 아련해, 성가대에서의 발표회등 그동안 잊고 있었던 케롤송이 추억을 되살려 설레는 기쁨과 지워야할것들.. 백합/나의 이야기 2013.12.20
나 주의 믿음갖고 ....... 오늘 아침 미사하고 저녁 미사에 또 참례했다 며칠있으면 최용석 보좌 신부님 영명 축일이다 우리 레지오에서 미사를 한대 봉헌하고 이몸이 몸소 미사에 참례했다 잠시 꺼져가던 신앙이 다시 불이 붙었는지 나라도 영명축일을 축하 해드려야 겠지싶어 참례했다 어떤 자매님이 웃어서 고.. 백합/나의 이야기 2013.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