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새로운 삶의 시작

수성구 2014. 1. 22. 21:21

 

새로운 삶의 시작

                                                                       

 

그 누가 말할수 있나요

 당신이 아름답지 않다고

그 누가 말할수 있나요

 당신이 완전하지 않다는 것을

어떻게 알아보지 못할까요

당신 사랑이 기적인것을

                                                                    

자신의 내적 아름다움을 발견한다는 것을

우리의 소망이자 기도이다

내면의 나는 누구인가 나 자신의 갓난아이의 순결과

순진함과 사랑스러움을 발견할 것이다

사람은 언젠가 모두 병과 싸워야한다

젊을때는 이런 형태의 고통이 실감나지 않겠지만

세월이 흐르고 나이를 먹으면 우리 대부분은 병과

 싸워야한다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일수도

불치병이나 여러가지 병으로 투병할수가 있겠지요

너무 피상적으로 지내기 땜에 다른사람의 고통을

 감지 할수가 없겠지요

세상이 아무리 발달했지만 건강할때는

병에 대해 쉽게 애기를 하겠지요

우리는 온전히 하느님 품안에 모든걸 맡겨야 합니다

몸과 마음의 아픔을  겪지 않고는 이해 할수가 없겠지요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는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십시요

  

 백합 드림*^^*   

 

                                                                     

 



'백합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제 인사 발령   (0) 2014.01.28
따뜻한 인정   (0) 2014.01.27
추위속에 평안   (0) 2014.01.21
화장비누 3장  (0) 2014.01.18
하느님을 믿는 다는 것   (0) 2014.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