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에게도 의무(義務)는 있다 자기(自己)의 인생(人生)은 자기의 것이다.딸이나 아들의 것도 아니고,사회(社會)의 것도 병 원(病院)의 것도 보험사(保險社)의 것은 더욱 아니다. 삶을 마치는 순간(瞬間)까지 행복(幸福)하게 살아야 할 의무(義務)는 노인(老人)이라고 해도 결코 면제(免除)되지 않는다. 내 삶은 내 책임(責任)으로 내 계획(計劃)대로 내 멋으로 살아야한다. 개성(個性) 있게 살며 독립적(獨立的)으로 자유(自由)롭고 당당(堂堂)하게 살아야 노년이 아름답다. 삶을사랑하고 품위(品位)를지키며 아름답고 멋지게 살 책임(責任)은 노인자신(老人自身)에 게 있다. 나를 책임질 사람은 오직 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바르게살아 삶을 즐기고 행복(幸福) 해지는 것은 노인자신(老人自身)의 가장 큰 책임(責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