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을 위해 영적 자선을 오늘은 연옥에 갇혀있는 영혼들을 내게로 인도하여라. 그리고 그들을 나의 자비의 심연에 잠기게 하여라. 그리하여 나의 성혈의 폭포가 그들을 태우는 불꽃을 시원하게 하도록 하여라. 그들도 모두 나에게는 매우 사랑스러운 영혼들이다. 그들은 나의 정의에 보상을 하고 있다. 그들을 구원하는 것은 너희 힘에 달려있다. 내 교회의 보고에서 모든 은총을 끌어내어 그들에게 주어라. 오, 만일 네가 그들이 받는 고통을 안다면 그들을 위해 영적 자선을 계속 줄 것이며 나의 정의에 대한 그들의 빚을 갚을 것이다. - 예수님께서 성녀 파우스티나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