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글 2021

그래도 사람이 좋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좋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좋습니다 사람으로 인하여 슬프고, 아프고, 속상하고, 괴로워도 그래도 사람이 좋습니다.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데 그런 일 들이 없을 순 없으니까요 사람으로 인하여 슬프고 괴로웠듯이, 사람으로 인하여 또한 기쁘고 행복하잖아요. 사람이 산다는 것은 결국 함께 일 때, 모든 것에 의미가 있고 행복이 있는 거랍니다. 사람이 아닌 다른 모든 것들은 중심이 아닌 조건들에 불과 하답니다. 지금 이 순간, 어떤사람 때문에 슬프고 괴로운가요? 고통은 살아있는 사람들의 특권 이랍니다. 그러나 기억하세요. 당신을 힘들게 하는 그 사람 때문에 당신의 마음이 있다는 것을.. 마음을 돌이켜 그사람을 축복해 보세요. 먼저 당신의 마음속에 놀라운 평안이 깃들 거예요. 함께 더불어 살아갈 더욱 ..

감동글 2022.05.19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큼 큰 행복도 없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보고 싶을 땐 보고 싶은 자리에 힘이 들 땐 등 토닥여 위로해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 라고 말해주는 자리에 그렇게 필요한 날, 필요한 자리에 그 자리에 있어줄 사람이 있다는 거 너무도 행복한 일이겠죠.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가 필요한 순간이 참 많구나 하구요. 무엇을 해주고 안 해주고가 아니라 행복은 내가 필요한 자리에 누군가가 있어주는 것이란 생각 사소한 일로 다툰 적 있나요? 그래서 속상해 해 본적 있나요? 그럴 땐 마음에게 속삭여 주세요.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참 감사한 일이라고 세상엔 필요한데 너무도 필요한데 함..

감동글 2022.05.18

참되게 사는 사람에게 두려움이 없다.

참되게 사는 사람에게 두려움이 없다. ◎ 참되게 사는 사람에게 두려움이 없다. ◎ 참되게 사는 사람에게 두려움이 없다 거지에게 생일날 없고 도둑에게 양심 없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밤과 낮이 없고 참되게 사는 사람에게 두려움이 없다. 그리고 실직자에게 봉급날 없듯 게으른 사람에게 돌아오는것 없다. 어리석은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 사슴처럼 빨리 달릴 수 없음을 한탄하고 똑똑한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 사슴의몸에 붙어 달릴 수 있음을 자랑으로 생각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단점을 들여다보며 슬퍼하고 똑똑한 사람은 자신의 장점을 찾아내어 자랑한다. 화내는 얼굴은 아는 얼굴이라도 낯설고 웃는 얼굴은 모르는 얼굴이라도 낯설지 않다. 찡그린 얼굴은 예쁜 얼굴이라도 보기 싫고 웃는 얼굴은 미운 얼굴이라도 예..

감동글 2022.05.18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 마음에 담아주지 마라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놔두라. 바람도 담아두면 나를 흔들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이쁜 사랑도 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 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마음에 가두지 마라 출렁이는 것은 반짝이면서 흐르게 놔둬라. 물도 가두면 넘칠때가 있고, 빗물도 가두면 소리내어 넘칠때가 있다. 아무리 즐거운 노래도 혼자서 부르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향기로운 꽃밭도 시들고 나면 아픔이 되니 출렁이면서 피게 놔두라. 펌:김정원님의 글

감동글 2022.05.17

행복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행복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행복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누구나 바라는 그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행복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행복은 우리들 마음속에서 우러난다 오늘 내가 겪은 불행이나 불운을 누구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남을 원망하는 그 자체가 곧 불행이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서 갖다주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만들어 간다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세상은 우리 생각과 행위가 만들어 낸 결과다 그래서 우리 마음이 천당도 만들고 지옥도 만든다는 것이다 사람은 순간순간 그가 지닌 생각대로 되어간다 이것이 업의 흐름이요 그 법칙이다 사람에게는 그 자신만이 지니고 있는 특성이 있다 그것은 우주가 그에게 만들어 준 선물이며 그 자신의 보물이다 그 특성을 마음껏 발휘하려면 무었보다 먼저 긍정적인 사고가 받처주어야 한..

감동글 2022.05.17

기다릴 줄 아는 삶

기다릴 줄 아는 삶 [힐링영상] 약속 그리고 기다림 ◈♣ 기다릴 줄 아는 삶 ♣◈ 기다리는 시간은 희망의 시간이며 동시에 고통의 시간입니다. 기다림에는 긴장과 떨림 그리고 기쁨과 행복에 대한 설렘이 있습니다.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은 희망과 고통이 교차하는 긴장을 즐기며 오늘을 누리되 내일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늘 현재에 살고 내일을 희망할 수 있는 것은 기다릴 줄 아는 사람만의 특권이며 은혜입니다. 누군가를 기다리고 무엇인가를 기다리는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누군가를 기다리고 무엇인가를 기다리는 기도하는 사람은 사랑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사랑은 늘 기다림 속에서 기도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감동글 2022.05.16

가는 곳곳마다 친구가 있는 사람

가는 곳곳마다 친구가 있는 사람 가는 곳곳마다 친구가 있는 사람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친구가 있고 선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외롭지 않고 정의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함께 하는 자가 있고 진리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듣는 사람이 있으며 자비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화평이 있으며 진실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기쁨이 있고 성실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믿음이 있고 부지런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즐거움이 있으며 겸손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화목이 있으며 거짓 속임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불신이 있고 게으름과 태만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멸시 천대가 있고 사리 사욕을 가지고 가는 자..

감동글 2022.05.16

스승의 날에

스승의 날에 스승의 날에 아직 때묻지 않은 심성이 내리는 맑은 샘물의 생명이 있습니다 올바로 살아오면서 누리는 사랑을 심어주는 단비같은 교육이 있습니다. 존경하면서도 경이로움으로 늘 가슴을 울려주는 수줍음과 부끄러움으로 꽉차 있던 소녀는 아름다운걸 흠모하는 심성을 지녔습니다. 이런 모든 아름다움의 극치를 지녔던 학교 뒷 건물 소나무숲 여름날 시원한 나무 그늘 소나무 냄새는 한층 향수를 자아내게 합니다. 가장 아름다운 추억이 담긴 학창시절 어쩌면 만남이 이루어진 성스러운 곳인지도 모릅니다. 내 삶의 양식이 되어 있으며 내가 살아가는데 많은 것을 안겨준 곳입니다. 만나고 이야기 하면서도 늘 의심이 생겼습니다. 속 마음은 잘 모르지만 겉으로 나타난 모습은 의아해질 때가 너무도 많았습니다. 내 정신은 언제나 자..

감동글 2022.05.15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마음에 담아주지 마라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놔두라. 바람도 담아두면 나를 흔들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이쁜 사랑도 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 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마음에 가두지 마라 출렁이는 것은 반짝이면서 흐르게 놔둬라. 물도 가두면 넘칠때가 있고, 빗물도 가두면 소리내어 넘칠때가 있다. 아무리 즐거운 노래도 혼자서 부르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향기로운 꽃밭도 시들고 나면 아픔이 되니 출렁이면서 피게 놔두라. / 김정원님의 글 /

감동글 2022.05.15

오월이 오면 생각나는 이름 어머니

오월이 오면 생각나는 이름 어머니 [오월이 오면 생각나는 이름 어머니..!!] 일제 강점기에 이흥렬(李興烈) 이라는 음악의 남다른 재능이 많은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재능이 있는 음악공부를 위해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작곡을 위해 피아노가 없으면 음악공부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 편지를 썼습니다. 어머니, 피아노가 없으니 음악공부를 더이상은 할 수 없어요. 음악에는 피아노가 필수라는 것을 뒤늦게야 알았습니다. 소자는 음악공부를 이만 접고 귀국하려고 합니다. 한편 어머니는 혼자 몸으로 유학간 아들 뒷바라지를 하느라 가진것도 없었지만, 조금씩 늘어난 빚만 고스란히 남았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다음날 새벽부터 땅거미가 질때까지 동네 근처부터 원거리 산이란 산을 모조리 뒤..

감동글 2022.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