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받는 비결 "효도"|..........┃ 복받는 비결 "효도 지난 여름엔 고향에서 혼자 사시는 어머니와 모처럼 단 둘이 보냈습니다. 집안을 정리하다가 창고에서 오그라진 양은 밥그릇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어머니의 밥그릇입니다. 남편을 일찍 하늘나라로 보내시고, 남겨진 3남매를 불편한 몸을 이끌고 키워야 했던 어머니의.. 감동글 2016.04.11
우리 엄마 본동댁 [네티즌들이 선정한 감동리얼리즘] 우리 엄마 본동댁 [네티즌들이 선정한 감동리얼리즘] 나는 개구쟁이 두 아들, 그리고 남편과 함께 서로를 아끼며 단란하게 살아가고 있는 가정주부이다. 남편은 아이들에게 다정한 아빠이자, 나에게도 늘 웃음을 주는 유머감각이 있는 남편이다. 아이들은 또래 보다 제 할 일을 스스로 찾.. 감동글 2016.04.10
내인생의 명작 어머니|……── 내인생의 명작 어머니|……── ♡ 내인생의 명작 어머니 지금껏 살아오면서 수많은 명작을 읽었지만 어머니가 걸어온 길과 들려준 이야기만큼 감동적인 명작은 내 인생에 없었습니다 그 어떤 위대한 교육자나 철학자 스승도 어머니만큼 훌륭한 교훈을 준 사람은 없었습니다 내 인생에.. 감동글 2016.04.0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감동ノ눈물감동글 머무는 바 없는 빈 마음 산다는 것은 비슷비슷한 되풀이만 같다. 하루 세 끼 먹는 일과 일어나는 동작, 출퇴근의 규칙적인 시간 관념 속에서 오늘이 가고 내일이 온다. 때로는 사랑도 하고 미워도 하면서, 또는 후회.. 감동글 2016.04.07
흐뭇하게 다가오는 이야기|―········ 흐뭇하게 다가오는 이야기|―········감동ノ눈물감동글 흐뭇하게 다가오는 이야기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입니다.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고 합.. 감동글 2016.04.06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감동ノ눈물감동글 괜찮은 사람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미치도록 좋아하는 사람도 아닌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깊이의 잣대가 필요 없는 가슴 넓이의 헤아림이 필요 없는 마음 자신을 투영시킬 맑은 눈.. 감동글 2016.04.04
따뜻한 마중|─ 따뜻한 마중|─ 감동글♡ 좋은글 따뜻한 마중 이제 내 시골마을에는 손님이 퍽 귀해졌습니다. 누구네 집에 손님이 들었다는 소문은 다음 날 아침이면 동네가 떠들썩하게 나돕니다. 오는 사람을 맞는 일이 그만큼 곱절로 귀해졌지만, 내 시골마을은 언제나 따뜻한 마중이 있는 곳이었습.. 감동글 2016.04.03
내 나이 아흔, 세상 떠날날이 머지 않았지...|◈─…… 내 나이 아흔, 세상 떠날날이 머지 않았지...|◈─……좋은글감동글 "내 나이 아흔, 세상 떠날날이 머지 않았지..." 올해 아흔인 홍영녀 할머니는 매일 일기를 쓴다 학교 문턱을 밟아 본 적이 없는 그는 일흔이 돼서야 손주에게 한글을 배웠다 까막눈에서 벗어난 이후부 일기를 쓰기 시작한.. 감동글 2016.04.03
나눔의 기쁨|―········ 나눔의 기쁨|―········감동ノ눈물감동글 나눔의 기쁨 나눔은 모든 행복의 근원입니다 재물을 나누는 것은 조금 나누는 것이고 지혜를 나누는 것은 많이 나누는 것이고 사랑을 나누는 것은 모두 다 나누는 것입니다. 사람은 각자 가진 것이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재산을 많이 .. 감동글 2016.04.01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감동ノ눈물감동글 나를 도로 붙여서 모든 행동에 "나"를 붙여서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밥이나 먹을까, 잠이나 잘까, 음악이나 들을까. 어떤 말이든 "나"자가 붙으면 시든 꽃잎처럼 금시 향기를 잃어버립니다. 금시 퇴색해 버립니다.. 감동글 201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