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살짜리 아이 네살짜리 아이|삶의 내음 길모퉁이에 눈물 콧물 범벅이 된 아이가 서있다 얼마나 울었는지 흐느끼기 까지.. 요한이는 네살때까지 외가에서 자랐다 방학때 데려오면 자다가 일어나 할머니를 찾으며 방문앞에 앉아 졸던아이 어느날 친정엘 가니 아버지께서 회초리 하나를 요한이 손에 쥐.. 감동글 2016.04.21
만나면 기분 좋은 당신|―········ 만나면 기분 좋은 당신|―········감동ノ눈물감동글 만나면 기분 좋은 당신 언제나 만나면 기분 좋아지는 사람 미소를 잃지 않는 그대입니다. 말 안 해도 눈빛만 보아도 마음을 헤아려 주는 당신 그래서 마음이 편합니다. 내가 실수를 해도 크게 웃어주며 함께 하는 그대 바로 .. 감동글 2016.04.21
시집가는 딸에게 시집가는 딸에게 아가야! 갔다가 남자가 아니다 싶으면 빨리 돌아와야 한다. 남자는 지금 아니면 나중에도 아니다. 나이를 먹는다고, 아이를 낳는다고 철이들고 달라지지 않는단다. 갔다가 아니면 하루라도 빨리 와야한다. 친정부모 체면같은건 생각하지마라. 남의 말은 삼일이다. 엄마.. 감동글 2016.04.20
아주 작은 이웃사랑|┌……┐♣ 아주 작은 이웃사랑|┌……┐♣ 감동∝좋은글 아주 작은 이웃사랑 아파트 윗층 할아버지 몇년전 할머니 돌아가시고 가슴으로 낳은딸 아이가 올해 스물둘 대학 3학년 서울에서 학교 다닌답니다 오늘 아침 할아버지 생일이란것 전에 할머니 계실때 알았지요 그 할머니가 할아버지 생일때 .. 감동글 2016.04.20
그대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 그대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감동ノ눈물감동글 사람은 참 좋은 향기가 있어요 사람은 참 좋은 향기가 있어요. 사람은 누구나 그 사람만이 지니고 있는 마음씨가 있습니다. 없으면서도 남을 도우려고 하는 사람 자기도 바쁘면서 순서를 양보하는 사람 어떠한 어려움.. 감동글 2016.04.19
모두가 현명한 부모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모두가 현명한 부모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존 웨슬리’의 어머니 ‘수잔나 웨슬리’는 훌륭한 어머니 중 한 분으로 손꼽힙니다. 하지만 그녀도 자녀 중 행실이 바르지 못한 딸 때문에 고통스러웠습니다. 고집불통인 딸은 못된 친구들과 계속 어울려 지냈습니다. 어느 날 수잔나는 검정.. 감동글 2016.04.19
아프니 상전,|..........┃ 아프니 상전,|..........┃좋은글감동글┃ - 아프니 상전- 허영옥 올봄엔 평소에 잘 아프지도 않던 애 아빠가 감기에 두번이나 걸려서 고생을 했다. 초봄에 걸렸을때는 바로 약먹고 4일만에 나았는데 이번에 또 감기에 걸려서 첫날은 콧물이 너무 흘러서 휴지를 달고 살더니 약을 먹어도 안.. 감동글 2016.04.18
자신감은 상대에게 신뢰를 심어 준다|─ 자신감은 상대에게 신뢰를 심어 준다|─ 감동글♡ 좋은글 자신감은 상대에게 신뢰를 심어 준다 박지원의 소설 '허생전'에 보면, 허생은 허구한 날 방에 틀어박혀 책만 읽는데 아내의 성화에 못 이겨 작심한 10년 공부를 채우지 못한 채 문을 박차고 나간다. 장사를 해서 돈을 '벌어 보기로.. 감동글 2016.04.17
아버지 힘 내세요 ~~~|◈─…… 아버지 힘 내세요 ~~~|◈─……감동의스토리 서강대 모 교수가 서울시에 거주하는 대학생을 상대로 "아버지에게 원하는것이 무엇인가?" 하는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약 40% 정도가 "돈을 원한다"라고 답을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서울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부모가 언제쯤 죽으면 가장 적절.. 감동글 2016.04.15
며느리 지연이에게 못난 시어미가 보내는 글|◈─…… 며느리 지연이에게 못난 시어미가 보내는 글|◈─……감동의스토리 며느리 지연이에게 못난 시어미가 보내는 글 이 글은 양원주부학교에 71세의 나이로 중학교1학년 과정을 다니시는 노정순씨가 암투병중인 며느리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을 듯 하여 글을 올려.. 감동글 201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