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흐르고 인생은 계속 흘러간다
시간의 흐름속에 서 내가 바뀔수도 있고
상황이 바뀔수도 있다는 사실
요즘 TV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을 보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고생한 한 딸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이 드라마를 보면서 결국엔 음지가 양지되고
양지가 음지된다는 사실
분명한 것은 본심이 착해야 된다는 것이다
난 오늘 왜 이렇게 마음이 쓸쓸하냐?
내일이면 청도 운문사 단풍구경 가는데 기쁜데
꼭 무슨 사기를 당한 것처럼 기분이 몹시 않좋다
마치 속은 기분이든다
사람은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
내 인생에도 봄날이 온다고 기억 하고 싶다
인정을 해주고 받았던 기억들이 행복하게
받고 싶은 내 마음의 소망이다
사람은 인내함으로 좋은 결실을 맺게 되리라
생각한다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