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의 수요일
|
우리 상동성당 성전
머리에 재를 얹는 것은 사람은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간다는 뜻이랍니다
그러니 하느님께서 우리를 빚어 만드신것이
겸손하라는 뜻 이기도 하답니다
'백합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십자가의 고통을 함께- (0) | 2015.02.21 |
---|---|
어느 수녀원에 봄이 오는 소리 (0) | 2015.02.20 |
오늘은 까치설날 (0) | 2015.02.18 |
혼자라고 외로울 때 (0) | 2015.02.16 |
한없이 행복하리 (0) | 2015.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