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고 외로울 때
세상일에 지쳐 기도 할수 없을 때
우리를 위해 하늘 나라로 가신 분을
생각해 봐요
오늘 십자가를 바라보며 난 당신곁에
당신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죠
주님은 우리더러 친구라고 하실적
생각을 해봐요
비바람치고 높은 산 넘어갈때도 그대만의
주님을 느껴보세요
사랑과 꿈,기쁨과 용기 다버리시고
오로지 주님을 향한 마음은 지켜가요
그대는 주님안에 소중한 사람
마음껏 세상을 향해 날아 봐요
우리의 수호천사가 지켜 주실거예요
우리 모두 천사가 되어 주님 곁에 머물러 보세요
지켜 주실 거예요
먼저 가신 순교,또한 성인들도 주님의
품에 잠 드셨나 봅니다
오늘 하루도 명절을 위해 수고하신 여러분들,
조상님들의 차례를 준비하기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