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변화시키는 주님 다툼 사람들 간의 다툼이 일어나 마음의 분노가 일어날 때 우리는 즉시 그 분노의 불을 꺼뜨려야 합니다. 그 불이 우리의 선한 마음을 사르고 아름다운 관계들을 깨뜨리기 전에 먼저 주님께 무릎 꿇어야 합니다. 기도 중에 말씀하시는 주님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 나를 변화시키는 주님 나 자신조차 나를 용서할 수 없을 때 주님은 나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자신의 몸을 다 내어주시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주님. 그 큰 사랑을 잊어버린 채 방황하던 시간 속에서도 한결같이 내 이름을 불러주신 주님. 주님의 그 사랑이 나를 변화시킵니다. - 새벽종소리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