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 보다 힘든게 경청이라고 하죠
오늘 한 중 일 3국의 정상회담보면서 앞으로
우리의 미래가 밝아보인다.
우리의 박근혜대통령과 중국의 리커창 총리와
아베 총리와의 3국의 정상회담이 열렸다.
서로 보완하고 도와가며 회의가 이루어졌다
보다 큰 수준높은 회담이라고 하니 설레며 듣는
나는 참으로 한반도의 미래가 훤히 밝혀질
것을 믿고 싶다.
앞으로 남은 과제는 남북이 서로 손잡고 오고갈수
있는 그러한 날들이 오면 좋겠다 싶다.
우리 서로 잘 살수있는 미래를 꿈꾸며
오늘도 주님의 은총 많이 받으며 좋은 시간 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