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음은 꽃향기처럼 그 삶에
향기가 퍼져 나간다.
아름다운 세상은 바로 나에게서 시작된다.
이 세상이 선해서가 아니라
선한 내가 모여 세상을 선하게 하는 것.
내 안에 아름다움이 있을때
이웃과 세상이 아름답다.
봉사를 하든 뭐를 하든 사랑이 있어야 한다.
상대의 인격을 존중해야 자신의 품격도
존경 받는 법이다.
오늘 날씨도 제법 쌀살해서 뜨끈한게 먹고파서
저녁은 요렇게 밀 수제비로 맛있게 해먹었다.
감자, 호박, 파,수제비넣고 끓여서 마지막엔 계란 플어넣고
위에 양념장 조금 얺고하니 맛이 일품이다.^^*ㅋ
오늘은 저녁을 일찌기 해 먹었다.
어때 나 혼자서도 참 잘하지 않나 뭐 ㅎ
생긴거는 허멀건하게 생겼어도 마음만 먹으면 잘 한다
오늘의 과제는 이걸로 끝
좋은 저녁시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