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밀수제비

수성구 2015. 10. 29. 17:47

아름다운 마음은 꽃향기처럼 그 삶에

향기가 퍼져 나간다.

아름다운 세상은 바로 나에게서 시작된다.

이 세상이 선해서가 아니라

선한 내가 모여 세상을 선하게 하는 것.

내 안에 아름다움이 있을때

이웃과 세상이 아름답다.

봉사를 하든 뭐를 하든 사랑이 있어야 한다.

상대의 인격을 존중해야 자신의 품격도

존경 받는 법이다.

오늘 날씨도 제법 쌀살해서 뜨끈한게 먹고파서

저녁은 요렇게 밀 수제비로 맛있게 해먹었다.

감자, 호박, 파,수제비넣고 끓여서 마지막엔 계란 플어넣고

위에 양념장 조금 얺고하니 맛이 일품이다.^^*ㅋ

오늘은 저녁을 일찌기 해 먹었다.

어때 나 혼자서도 참 잘하지 않나 뭐 ㅎ

생긴거는 허멀건하게 생겼어도 마음만 먹으면 잘 한다

오늘의 과제는 이걸로 끝

좋은 저녁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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