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오늘의 건강

수성구 2015. 10. 27. 16:13

사람은 자기의 한계를 모르고 살아가고 있지나

않는지!

세상을 살다보면 예기치 않는 일들로 가득하다.

무난하게 살면 좋으련만 ...

자기에게 .주어진 한계를 알게 된다.  

난 오늘 피부과 치료하러 가는 날인데 비도오고

무릎도 시원찮아 행여 미끄러져 다칠까봐 빠졌다.

피부를 얼른 나아야 하는데 그래야 무릎수술도

해야 되는데...

나에게 숙제가 많이 남았다.

나이가 들면서 여러군데 병이 생기니까 참 답답하다.

오늘의 건강을 위해 주님께 두손모아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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