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동네마트

수성구 2015. 10. 25. 13:43

동네 마트

 

 

 

 

 

 

 

 

.

 

    동네 마트

    우리가 숨쉬고 있는 지금 이 시간에도

    세상에는 여러가지 일들이 벌어진다.

    어떤곳에 사랑을 하고

    어떤곳에는 사람이 죽고 살고

    탄생하기도 하지요.

    이중에는 피할수 없는게 상인들의

    선의에 경쟁이라나요.

    우리동네 마트가 두군데 있는데 서로

    경쟁이나 하듯 할인 행사를 참 자주한다

    계란 한판에 2980원 그저다

    그런데 싸다고 나쁘진 않다

    난 이 계란을 먹고는 탈이 난 적이

    한번도 없었으니까?

    심사 공정을 마친 상품이라 나쁘지 않다

    그 외에도 여러 품목을 행사 하니까

    미리 사두면 좋겠다

    오늘은 왠지 피곤해서 그만 쉬고 싶다.

    즐거운 휴일 오후 행복하게 보내세요.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 

     

     

    '백합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건강   (0) 2015.10.27
    이별의 이산가족   (0) 2015.10.26
    웃음의 미학   (0) 2015.10.24
    작고 강한 사람   (0) 2015.10.23
    청도 운문사 단풍 구경   (0) 201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