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맛있는 사과

수성구 2015. 10. 31. 17:39

내가 바라는 사람이 되기위해 매일 해야할

크고 작은 모든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실하게 해야한다.

내가 상대에게 바라던 모든 일들, 모든 의무도

성사안에서 올바른 성향을 갖기위해 은총으로

마무리해야한다.

오늘은 간밤에 꿈을 잘 꾼건지 먹방인 내게

맛있는 사과와 양식이 부여 된다

우리동네 돈모닝에서 청송사과를 가져다 판다.

박숙희 글라라가 사면서 좀 덜어줬다

집에와서 먹어보니 사과가 맛이 괜찮은 편이다.

가격보다 맛으로 결정하려면 역시 우리네 대구에는

 사과가 최고 으뜸이다

경북에도 제일은 과일이 최고 좋다.

살기좋은 도시 대구 경북 주님의 은총이 이뤄지는

나의 고향 가을이 저물어 간답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시간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 7급-6 7급-2 7급-4 6급-5 6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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