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은 가장 적은 것으로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다.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자기 발전을 위한 채찍질이 아니라
자기 학대를 위한 채찍질로 날마다 자길 괴롭힌다."
이런 사람은 평생 자기가 만든 욕심의 노예로 살아갈수 밖에 없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자기 욕심을 위해 타인이야 어찌됬건
자기만의 틀에 맞추다 보니 금도 가고 트러블이 생기기 쉬우니까요.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 온 목적이 있습니다
어떤 지위에 있건 어떻게 살아가든 부러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타인의 사는것에 기준을 두기 보담은 나 만의
숙제가 있습니다
저마다 숙제가 다른데 어찌 똑같은 삶을 살 수가 있겠습니까?
하루하루 나에게 주어진 삶에 만족하고 살아간다면
남에게 언짡은일도 없을것 입니다
모든것 주님께 맡기고 그저 아름답게 사십시요.
그러면 하늘도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