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성모 신심 미사 마치고 성모회 입단
간단한 기도와 어울림으로 회의 마쳤다.
발이 아픈 관계로 혼자서 반월 지하상가에 갔다
오늘 쇼핑은 흡족햇다.
아침엔 선선하더니 낮엔 무지하게 덥다.
땀으로 샤워하고 집에오니 녹초가 됐다.
그래도 쇼핑을 만족하게 하니 기분이 좋아
그다지 피곤한지도 모르겠다.
모든게 마음 먹기 나름이다
걸어도 걸어도 끝이없고
채워도 채워도 채울수 없는 생의 욕망이다.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다고 하니
축복 받은 삶으로 모든 근심 버리고
아름답게 살아야지!
주님의 은총 많이 느끼며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