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요....사랑하는 것...명언
I'm sorry...I love you..
사랑하는 것
사랑받는 것이
행복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이 행복이다.
-헤르만 헤세-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어제도 오늘도 그대의 눈빛에 난 무척
마음이 설레곤 아픔니다.
사랑하는 눈빛이 아닌 미움의 눈빛인거
같아서 못내 쓰라린 나의 기억속에서
애써 지워 보려고 합니다.
I think it is the eye of hate, not the eyes
I love, so I try to erase it in my bitter memory.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저를 돌아 보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외롭고 가련한 몸입니다.
제 마음의 곤경을 풀어 주시고
저를 고난에서 빼내 주소서
저의 비참과 곤경을 보시고
저의 죄악을 모두 없이 하소서
저의 원수들을 보소서
많기도 한 그들,
저를 모질게도 미워 합니다.
제 영혼을 지키시고 저를 구원 하소서
당신께 피신하니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당신께 바라니
결백함과 올곧음이 저를 지키게 하소서
하느님 모든 곤경에서 이스라엘을 구하소서.
하느님 모든 곤경에서 대한민국을 구하소서,
성경 구약 시편 25장 16~22절까지의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word from the Bible Old Testament Psalms 25:16–22.
우리는 지금 나라를 걱정하는 한 시민의 울부짖음이
외친다고 봅니다.
We think that the howl of a citizen who is worried about the country now shouts.
지금은 어수선 하고 마음 편치 않는 우리의 실정을 가지고 보면서
이토록 서로간의 싸움이 우리의 등이 터지지나 않을까
하는 조바심이 일기도 합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실 때는 과연 무슨 죄가 있으셨을까요.?
What did he do when he died on the cross?
아무런 죄도 없이 사형선고를 당하곤 한데 그 모든 것이
우리를 한 인간들의 죄를 사해 주시기 위함이 아니신가 합니다.
지금 대선에 나오시는 분들은 자기 이득을 챙기기 위해서 나오신다면
우리는 너무 슬퍼서 울어 버릴거 같아요.
If the people who are in the presidential election come out to get
their own benefit, we will cry because we are so sad.
백성을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시는 분이야 말로 하느님이
선택해 주시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 우리의 삶이 우리들의 일상이 너무나 각박하고 힘이
많이 드는거 같습니다
세월이 밉기도 하고 그렇게 주어진 우리들의 살림에
나라님들은 우리의 힘겨운 살림을 과연 채워 주실수가 있을런지요.?
I do not like the years, and will the country be able to fill our hardships in our lives given so?
미국 대통령을 아시나요.
미국에 16번째 링컨 대통령이랍니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를 논하던 링컨 대통령을
우리는 잊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우리는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예수님의 고통을
묵상 하면서 하루 하루 잘 살아 주길 바라는 사람이 우리의
기둥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제 기도를 하면서 살아 가는 우리의 일상과 기도는 하느님의
은총이 주어지기를 바라고 싶습니다.
Now, I want to hope that our daily life and prayers that live in prayer will be given God's grace.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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