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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깊은 곳에....19살과 20살....명언Deep down...19 and 20...excuse me

수성구 2022. 2. 26. 08:30

마음 깊은 곳에....19살과 20살....명언

Deep down...19 and 20...excuse me

 

 


19살과 20살
무식하고, 참을성 없고,
이기주의이고, 자기과신적이고, 불확신적이고,
불확실한 분별력에, 융통성 없고
불쌍할 정도로 어리석은 것
거기다가 슬프게도 이것을 하나도
못 깨닫는 인간, 그것이 19살과 20살의 나였다.

-마크 트웨인-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어제 부터 감기 기운이 있어서 노다지 

재치기를 하는데 ㅋㅋ 봄도 이젠 중반에 

다다랐다고 기지개를 하면서 봄의 재체기를 

하나 봅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해 주시겠다고 하셨으므로,다윗은 

스무살 이하의 수를 세지 않았다.

츠루야의 아들 요압은 인구 조사를 시작해 놓고 

끝내지 못하였다.

이 인구조사 때문에 이스라엘 위로 진노가 

내렸던 것이다.

그래서 인구수는 다윗 임금의 실록에 오르지 못하였다.

성경 구약 역대기 상권 27장 23,24절의 각 지파의 영도자 

라는 말씀중이었습니다.

It was said that he was the leader of each tribe in the

Bible Old Testament, the past 27 chapters 23,24.

이제 오늘 내일 모레가 ㅋㅋ 지나고 나면 3월이 오고는 합니다.

Now, after tomorrow's day after tomorrow, March will come.

3월을 우리는 그냥 부르지 않고 춘 삼월이라 합니다.

이렇게 봄을 몰고 오는 춘 삼월에는 우리는 천주교회에서는 

사순에 들어 간다고 합니다.

이제 며칠 안 있으면 우리는 이마에 재를 얹는 예식을 행하기도 합니다.

In a few days, we also perform a ceremony to put ashes on our foreheads.

그래서 "사람은 흙에서 나왔으니 흙으로 돌아 가라"는 재 의식을 

이루고는 합니다. 

이제 우리는 모든거 접어 두고 살아 가는데 조금은 회개를 하고 

살아 가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Now we have to live with all the things we have left behind,

but I think we should live with a little repentance.

회개와 반성을 하는 시기에 가급적으로 우리는 이웃과의 다툼도

서로간의 시시비비로 멈추어야 할거 같네요.

모든거 사랑으로 감싸주고 서로 용서 하는 시기가 바로 

사순의 의미를 가지지 않나 싶습니다

I do not think the time to wrap everything with love

and forgive each other has the meaning of the four-song

때로는 조금 억울하고 손해를 보는 일이 있어도 우리는 지금 

전시중인 "우크라이나"를 생각 하면서 모든거 참아 내고는 합니다.

얼마나 숨죽여 살아 가고 있을까를 생각 하면 이 땅위에는 

우리는 전쟁이 없어야 하겠지요.

When we think about how long we are living, we should not have a war on this land.

서로간의 감정 대립이 불러 오는 우리들의 갈등이 서로의 마음 안에서 

깊이 묵상하면서 살아 가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